오늘의집
97208
https://d224jl0o7z9gbn.cloudfront.net/uploads/cards/projects/medium_1492498436270_D62kVK4.JPG
짐이 쉬는 공간이 아니라 내가 쉬는 공간으로 #12평
2017년 04월 18일 15:57
직접 업로드
마지막으로 리사님께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제게 집은 쉼터에요. 요즘 미니멀리즘,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인데 저는 이것저것 많이 사는 편이라 집에 자질구레한 짐들이 많아요. 그러던 중 '정리'에 관한 책에서 "집은 내가 쉬는 공간이지, 짐이 쉬는 공간이 아니다"라는 구절을 읽었는데 뭔가 머릿속에 땡-하고 종이 울리는 것 같았어요. 

늘어나는 짐들을 보며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정리하고 청소하며 지치기도 했었는데, 이러면 안 되겠다 내가 쉴 수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 공간이 제게 휴식을 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제가 시간을 많이 보내는 집 같은 경우는 최대한 편안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 같아요.  


리사님이 받으신 '오늘의집 온라인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3차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4차 진행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97208
Card
로그인을 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
짐이 쉬는 공간이 아니라 내가 쉬는 공간으로 #12평의 다른 사진
전체보기
1 / 9
Card project bottom 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