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이 많았는데도 다 수용해주시고 촉박한 공사기간도 무리없이 맞춰주셨어요. 방마다 가벽을 세우고 구조변경을 시도해서 공사기간동안 다른 주민분들이 구경도 많이 하셨네요. 입주 후에도 사소한 못박음질은 물론 A/S 꼼꼼하게 다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고있어요. 이 아파트에대해 저희보다 잘 알고계셔서 공사를 통해 단점을 잘 보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블랑브러쉬 대표님과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걱정했던 집이 맘에 들게 변한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공사진행을 하나하나 편안히 상담을 해주시고 자재 선택부터 저의 취향을 파악해서 이끌어주시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지인들께도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업 번창하시고 블랑브러쉬 포에버~~~~

상상 했던 아름 다운 집을 얻어서 넘 기쁘네요 ^^ 저는 결혼 3년차 주부 안데요 기존에 살던 집은 20평대 오래된 집이 었습니다. 전세로 들어 가다보니 인테리어를 할수가 없어서 늘 채광도 잘 안된 집에서 우울증 걸릴뻔 했습니다 ㅠ 해서 이번에 시댁 도움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그동안 생각했던 인테리어를 하리라 맘먹고 여기저기 검색 하면서 자료를 모아 갔습니다. 가장 원했던건 화이트 폴리싱 타일이었습니다 . 전집이 좁기도 했지만 해가 잘 안들어서 무.조.건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서 타일 시공울 해리라 맘 먹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컨셉을 정 할랴고 몇날 몇일을 고민 하면서 찾아 봤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ㅠ 그래서 제대로 된 인테리어 인테리어 업체를 알아 보기 시작해서 유명한 옐로* 나 카* 같은 회사에 문의 했더니 금액이 상상 초월 이더군여 헛핫랏 ㅠ ㅠ 그래서 * 닥에도 알아 보려다 살고 계신분이 껄끄러워해서 가보기더 힘든 상황이라 나중에는 포기하고 도배 장판만 하려 했습니다 ㅠㅠ 그러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근처에 있는 아이리스 다자인을 알게되고 사무실로 바로 가서 상담 받고 양해 구해서 실측 한뒤로 계약을 하게 됬습니다 . 다행이 살장님이 아파트 시공경험이 많아서 웬만한 컨셉 애기 하면 바로바로 디테일 하게 애기 해주서 순조롭게 디자인을 완성 했습니다. 특히 저희 남편의 워너비인 LG 시그니쳐 tv 를 위한 아트월이 이번 인테리어의 가장 중심이었답니다 ㅎㅎ 말이 길어 졌는게 공사기간 많이 신경 써주신 담당 권과장님과 실장님께 많아 감사드리고 , 언제든 보러 오신다는 계시면 연락주세효 환영 합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 되시길 바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