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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불 속 재료 특징과 관리 노하우
2016년 01월 28일 20:13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쉬운 이불 속!
재료 특징과 종류, 관리방법을
알아보도록 해봐요.
사진출처, 끌래망스 베이직 이불 솜
이불 선택시 고려해야할 체크 리스트!
편안한 숙면을 위해 매트리스 고민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침구(이불)선택이죠. 어려웠던 시절 두툼한 이불하나로 난방비 아껴가며 겨울을 났던 기억이 납니다. 침구 선택시 보온성, 흡습성, 유연성을 고려해주면 좋은데요. 잠자는 동안 사람의 체온이 낮아지는데 숙면을 위해 침구 속 온도(32~34도)를 지켜주는 소재의 이불이 좋으며, 땀을 잘 흡수하고 잘 마르는 흡습성과 이불의 유연성으로 몸에 잘 밀착되면서 몸에서 들뜨는 정도를 최소화해 차가운 외부 공기를 막아주는 소재로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소재&충전재로 알아보는 침구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진 합성솜, 물빨래가 가능해요.
폴리에스테르솜 합성섬유로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해주고 물세탁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천연 솜에 비해 자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관할때는 신문지 등을 이용해서 습기를 예방해주세요. 합성섬유는 열의 흡수와 방출에 특화된 기능성 신소재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 볼륨감이 저하되거나 오염이 되었다면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불솜은 3~5년, 베개속은 1년정도 권장합니다.

관리방법 물세탁이 가능한 충전재로 여름, 겨울등 계절이 바뀔때 세탁을 한번씩 해주시면 좋습니다. 합성섬유라 고온에서의 세탁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등에 취약함으로 커버는 향균기능성으로 조합해보시면 좋습니다.

구분방법 태웠을때 석유화학품 타는 냄새와 함께 연소 후 찌꺼기가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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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수면 환경에는 양모를 사용해 보세요.
양모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아 겨울 침구로 인기가 많은 양모는 잠자는 동안 체온이 낮아지면서 땀을 흘리게 되는데요. 다른 섬유보다 흠습성, 발산성 등이 좋아 땀을 잘흡수하고 잘 말려주는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원래 양모의 경우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물에 젖으면 푹 꺼지고 가격도 비싼데요. 특수 가공으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이 "울마크"를 표시해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털빠짐, 향균, 에어 플래시 가공등 원하는 개선 기능을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평균수명 천앤재료답게 5~10년정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관리방법 양모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처리 제품이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세탁시 울코스에서 중성세재를 이용해서 세탁하고 그렇지 않은 양모의 경우에는 드라이크리닝을 맡겨야 해요. 또한 한달에 1~2번 정도 맑은 날씨에 직사광선을 쏘이면 양털이 되살아나서 이불이 좀전보다 부드러워지는게 특징입니다. 세탁은 2~3년 주기가 적당해요. 보관시 압축팩은 이용하지 않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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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몸을 감싸주는 쾌적한 오리털&거위털
오리털&거위털 많은 제품에서 쓰이며 사랑받고 있는 구스다운은 오리와 거위 깃털과 솜털이 섞여있는 소재(우모 라고도 해요)이기 때문에 보온성이 우수해요. 좀더 보온성이 필요하다면 깃털보다는 솜털의 비율이 높은걸 선택하세요. 

평균수명 10~30년정도로 사용 수명이 긴편입니다.

관리방법 대부분 구스다운은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잦은 세탁과 함께 전체 물세탁을 할경우 충전재의 복원력과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라이닝클리닝을 자주 하게 되면 털의 기름기가 빠지면서 다운 특유의 복원력과 보온력이 약해집니다. 평소 햇볕에 자주 널어주시는것도 좋아요. 전체 물세탁을 할경우 차가운 물에 울샴푸나 중성세재를 넣고 세탁해주세요. 건조후에는 두드려서 잘 펴주시고 말려주시고요. 장마철에는 습기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는것 잊지마세요~ 참, 부피가 큰 오리털 이불은 세탁 전 헹굼과 탈수를 먼저하면 이불의 부피가 줄고 오리털끼리 마찰력이 커져 묵은 떄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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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로부터 고려로 돌아오는 길에 얻은 목화씨, 문익점 선생님 감사합니다♥
목화솜 흡수성이 좋은 목화솜은 순식물성 소재로 인체에 끼치는 해가 없으면서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다른 소재에 비해 다소 무겁기는 하지만 천연소재인 만큼 인기는 여전합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면 숨이 죽어 볼륨감이 없어지면서 보온성도 함꼐 줄고 물이 닿으면 목화솜이 뭉치기 때문에 세작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평균수명 평균수명이 가장 길어요! 5~6년마다 솜을 틀어 사용하면 평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수명은 30년 이상입니다.

관리방법 물에 닿으면 잘 뭉치기 때문에 방망이로 두들긴 뒤 햇볕에 말려 살균하고 1년에 한번씩 솜을 다시 틀어주세요.

구분방법 태웠을때 종이 타는 냄새가 나고 재로 변합니다.

문익점 선생님의 일화중에 전해드리고픈 내용이 있어요. "고려계세충신일사전"이라는 저서에 문익점 선생님에 대해 이런 내용이 실려있데요. "...이윽고 어머니의 상(喪)을 당해, 3년 동안 무덤 곁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 이때 왜구(倭寇)들이 해안 근처의 여러 마을들을 침입하고 약탈하여 진주(晉州)까지 이르렀다. 왜구(倭寇)들을 본 사람들은 모두 쥐새끼처럼 도망쳤지만, 유독 문익점(文益漸)만은 어머니의 묘를 지키면서 제사상을 차려놓고 곡을 했다. 이에 왜구(倭寇)들이 감동하여 나무 하나를 벤 후, 그 곳에 '효자를 범하지 말라'라고 썼다. 왜구(倭寇)들은 그것으로 맹세를 한 후, 무리를 이끌고 가버렸다." 충성과 효행으로 명성을 떨친 문익점 선생님의 일화... 감동적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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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에서 뽑은 동물성 천연 소재, 명주솜
명주솜 아낌없이 주는 누에고치에서 뽑은 소재로 긴 결들이 서로 잘 엮여 있고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이 특징입니다. 목화솜 보다 가볍고 따뜻하며 몸에 쾌적하게 잘 감기는 느낌이 좋아요.

평균수명 30년이상

구분방법 태웠을때 머리카락 타는 냄새가 나고 재가 남지 않아요.
 
관리방법 자연에서 얻은 소재인 만큼 관리를 잘해주셔야 해요.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그늘지고 바람이 잔잔히 부는 곳에서 건조해주세요. 솜에서 냄새가 나거나 누렇게 변하고 볼륨감이 없어지면 솜을 틀어 주시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의집 유저분들의 뽀송뽀송한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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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캐스트님의 인테리어
신혼집 침실로 뽀송한 느낌을 연출해주셨어요~
겨울을 맞아 커텐도 달고 침구류도 바꾸셨데요~ 깨끗한 느낌이 좋아요.
구스이불로 꾸며놓으셨어요~ 호텔베딩이 부럽지 않으시데요~
좁은 방이라 최대한 심플하게 잠자는 용도로 꾸미셨다고 하는데요 이뿔이 참 편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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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멜양님의 인테리어
침구세트를 홑겹세트로 마련해서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셨습니다~
사람이 평생 살면서 잠자는 시간이 보통 25년정도라고 해요. 그만큼 잠을 자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동안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건강과도 관계있는 숙면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데요. 잠자리에 드는 침대,베개를 비롯해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이불도 무척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 숙면을 위해서 2시간 전부터 더운물로 족욕이나 목욕을 해주시거나 빛을 점차 줄여주시면서 숙면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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