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리스트의 안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오브제 6
물건 좀 사 본 이들이 전하는 재미있는 물건 이야기! 오!브젝트를 통해 내 취향 아이템을 발견해보세요👀
Part ① 취향 이야기 및 자기소개
⚡️3초 컷! 러블리 & 로맨틱 취향 미리보기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리빙 브랜드 디자이너이자 홈스타일리스트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와 남편, 그리고 딸 아이 이렇게 세 식구가 아파트에서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어요.
요즘에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요. 집이라는 존재가 그만큼 소중해지고 있는 시대에, 더 좋은 모습의 공간에서 살면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도 늘어날 것 같아요. 저는 자주 꽃을 사서 화병에 꽂고, 컵받침이 있는 찻잔에 커피를 마시며, 작은 것들에서 일상에서 기분 좋은 순간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Part ② 물건 구경하기
💜취향과 애정이 담긴 물건
👉벽에 놓아도, 바닥에 놓아도 멋진 포스터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에요. 어쩌면 밋밋할 수도 있는 인테리어 분위기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들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액자 포스터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에요.
액자는 한 두개에, 포스터를 몇 가지 돌려 가면서 계절에 맞게, 바꿔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편이에요. 액자를 벽에다 놓기도 하지만, 가끔씩 바닥에 놓거나, 거실장 위에 놓으면 또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특히나 벽면에 전체적으로 화이트인 저희 집에는 홈스타일링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에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러그
액자만큼이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템은 러그인데요, 러그는 인테리어에 참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아요.
저는 러그를 깔면 공간이 더 편안해 보이면서 세련되어 보이더라고요, 아늑하기도 하고요. 저희 집 가구들이 대부분 심플하기 때문에 러그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침실에도 러그를 깔았는데요, 침실에는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원형 러그를 깔았어요. 저는 집 안에서 소품의 위치들을 자주 바꿔주는 편인데요, 거실 러그와 침실 러그의 위치도 한번씩 바꿔주면, 또 다른 분위기가 나서,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딥슬립을 책임지는 침구
저는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아주 한 여름만 빼고는 도톰한 이불을 덮고 자는 편이에요. 요즘에는 이불솜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으로도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솜과 커버가 분리 되는 이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화이트 침구 매니아였는데요, 아무래도 화이트 침구를 관리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색상을 살구빛이 도는 베이지톤으로 결정했는데요, 다른 컬러들이랑도 잘 어울리면서 편안한 느낌을 줘서 참 마음에 들어요.
👉언제나 기분 좋은 꽃
저희 집 홈스타일링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 바로 꽃인데요. 원래 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집 주변에 도매 가격에 꽃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자주 꽃을 사기도 해요.
꽃을 보며 계절감을 느낄 수도 있고, 집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이면서 우아해 보인다고 할까요? 생화가 집 안에 있으면 호텔처럼 좋은 공간에서 대접받는 기분도 들어요.
꽃을 좋아하는 만큼 저희 집에는 화병도 여러가지 있는데요, 요즘에는 주로 심플한 화병을 사용하고 있어요. 심플한 디자인의 긴 원통형 화병은 클래식 하면서 가장 꽃의 장점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디자인 같아요.
👉블루투스 스피커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해서, 집에 있는 시간에는 거의 음악을 틀어 놓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스피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블루투스가 되면서, 아이가 있기 때문에 CD 기능도 함께 되는 스피커를 찾아야 했어요.
그렇게 해서 찾은 스피커가 알토라는 스피커예요. 화이트 컬러가 스피커에서는 잘 못본 컬러라, 독특하기도 했고, 가죽 재질이라 더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세련되면서 러블리한 느낌까지 갖춘 디자인이라 저희 집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