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 이상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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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일반 패브릭 소파는 사용하기 어려워 아쿠아클린 재질로 골랐어요. 베이지계 열의 따뜻하고 밝은 컬러로 선택하였습니다. 음식이나 물을 흘려도 닦으면 되고 고양이 발톱으로 긁어도 괜찮은 재질이라고 해요. 게다가 지퍼가 각각 달려있어서 세탁하기 편합니다. 샹들은 화이트쉐비 느낌으로 블루 오팔을 달아주었고 협탁 상판은 대리석으로 모던 프렌치 느낌을 살렸어요. 거실만 과하게 무거운 앤틱이 들어가면 다른 부분에서 저희가 원하는 휴양지 인테리어를 할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공간마다 다른 느낌을 주면서도 너무 어색하지 않게 과하지 않은 웨인스코팅과 부드러운 소파 컬러를 선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