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 이상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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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을 꾸밀 때 자기만의 주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의 취향을 이쁘다고 그대로 가져와봤자 우리 집에선 안 어울릴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그저 이뻐서 구매하는... 이런 제품들은 잠깐 이쁘고 방치되는 물건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요리도구를 무조건 이쁘다고 사거나 이런 건 자제해야 해요. 집을 지으시는 분들은 자기가 가장 중요시하는 딱 한두 군데만 중점을 두셔서 그림을 펼쳐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에겐 마당이 그랬어요. 마당 없는 집은 이제 답답해서 상상이 안 가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마당 있는 집에 살꼬에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