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엇뉘엇 지고있는 갬성 터지는 오늘 인테리어를 한번 바꿔 보았어요. 모두 집에있던 물건을 활용해서 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어떠신가요? 가장 먼저 책상을 치우고 카페처럼 의자를 가져다 놓았구요. 침대 옆에 있던 협탁을 가져와 테이블로 사용 하였답니다. 요즘 트렌디한 카페 느낌을 내고 싶어 식물도 몇개 가져다 두었지요.

미니멀을 지향하기 때문에 사실 물건이 많지는 않아요. 나무 협탁이 너무 밋밋할 수 있어 예전에 구매해두었던 레이스 식탁보를 깔아두었는데요. 사이즈가 맞지 않아 가운데에다 느낌만 내봤어요! 자주쓰는 아이폰케이스와 안경. 요즘 꽃힌 곱창밴드와 골든볼이 다지만 갬성 충만한 아이템임은 분명하답니다. 저희집 용감이가 모하는 거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용감이 안녕🌿

홈카페 느낌을 내기 위해사 조명을 많이 사용했더니 포근하고 노란 느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식물이를 데리고 왔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식물을 고르고 골라 요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잎이 갈기갈기 찢긴 모양이 독특하고 시원해 보여서 마음에 쏘옥 든답니다. 의자와 분위기에 맞게 잘 데려온 것 같아 뿌듯

요즘에는 이곳에 앉아 주로 책을 읽거나 노래감상을 하는 것이 삶의 낙이랍니다. 코로나19이후로 집 분위기를 계속 바꿔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이유는 거의 나갈 일이 요즘 없고 집순이가 된 이후 더더욱 집을 애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재즈가 흐르고 책 한권을 손에 쥐고 의자에 앉으면 나도 모르게 분위기 취해 캬🌷

마지막으로 저희 집 막내 댕댕이. 젤리를 소개해 드려요! 동그란 눈에 귀욤열매를 먹고 자란듯 상큼발랄한 아이랍니다. 사실 요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 수납장이 좀 더 필요하긴 하겠더라구요 ㅠ . 여기저기 물건 냄새 킁킁.가지고 노는 것을 즐겨서 여러모로 힘들때가 많아요. 예쁜 수납장을 설칭 중인데 물건이 좀 더 정리되면 졸을 것 같아요! 그럼 집순이 여러분들. 오늘도 오늘의집 하세요🌸

꾸블리네집

공간을 사랑하는 넷이 사는 꾸블리네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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