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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미국 뉴저지의 믹스&매치 유니크 하우스
2020년 01월 14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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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단독주택
평수
99평
스타일
유니크&믹스매치
작업
셀프•DIY
분야
홈스타일링
기간
12 개월
가족형태
취학 자녀가 있는 집
[1930758, 1930759, 1930233, 1930234, 1930235, 1930236, 1930237, 1930238, 1930239, 1930240, 1930241, 1930242, 1930243, 1930244, 1930245, 1930246, 1930247, 1930248, 1930249, 1930250, 1930251, 1930252, 1930253, 1930254, 1930255, 1930256, 1930257, 1930836, 1930837, 1930838, 1930259, 1930260, 1930261, 1930262, 1930263, 1930264, 1930265]
저는 8살 아들과 남편과 미국 동부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나무와 꽃들로 둘러 싸여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basement와 1, 2층으로 된 주택으로 1층에는 다이닝룸, 리빙룸, 패밀리룸, 파우더룸, 주방이 있고요. 2층에는 방 4개와 욕실 두 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집에 이사 온 지는 1년 반 정도 되었어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직접 꾸미고 채워가는 데 즐거움을 느껴서 이 집으로 처음 이사 왔을 때 한 가지 스타일보다 여러 가지 믹스된 유니크한 집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우리 집 막내 귀염둥이입니다. ^^
큰 창밖으로 정원이 훤히 보이는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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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인트 색상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은 고민했던 거 같아요. 하얀 모던함도 원하고, 다크 컬러로 시크함도 원하고, 연한 컬러의 세련된 공간도 꾸미고 싶고.. ^^ 그러다가 '에잇 그럼 뭐 다 해보자!'라고 결론 내렸어요.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공간인 다이닝룸이에요. 이 집에서 제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다크 그린 색상의 페인트를 결정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그레이톤 골드가 섞인 샹들리에와 블랙에 가까운 다크 브라운 다이닝 테이블을 가장 먼저 골랐어요.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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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쨍한 느낌의 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옐로우 체어를 밖이 보이는 창 옆에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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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고민하다가 한 가구점에서 저 말의 눈빛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으로 데려왔어요. 유리로 된 액자라서 달 때 고생 좀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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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빈티지 소품을 너무 좋아해서 동네 빈티지 샵에서 산 하얀색 액자 같은 작은 선반이 벽색과 아주 잘 어울리더라고요. 사진 속 서랍장은 좀 된 건데 제가 좋아하는 Homegoods 라는 가게에서 샀어요. 여기저기 옮겨 보다가 빈티지 액자와 잘 어울려서 제 자리를 찾은 거 같아요.
해가 잘 드는 창가 자리에 항상 저희 집 귀염둥이가 차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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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랏빛 블루톤 페인트와 보라색 소파로 꾸민 리빙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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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소파를 가장 먼저 고르고 벽 색깔을 선택했어요. 가구들을 구경하다가 보라색 벨벳 소파를 가져보고 싶었는데 데코하기 어려운 색상인 거 같더라고요. 홈데코 잡지들을 참고해가며 세련되게 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보고 싶어서 악센트 의자들을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요.

넓은 직사각형으로 된 공간이라서 소파를 한쪽 벽에 붙이니 너무 가운데 공간이 휑하게 남더라고요. 우연히 8살 아들의 비스듬히 놓아보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저렇게 놓고는 아들에게 감탄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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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벽에 모던하고 심플한 패밀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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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가 있는 편안한 가족 공간인 패밀리룸은 하얗게 꾸미고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하얀 가구들에 네이비 색상의 벨벳 소파로 깔끔한 느낌으로 꾸며보았어요.

다른 공간에는 색상이 많아서 눈이 즐거운 반면 이곳은 눈이 편안한 공간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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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계단을 내려가면서 보이는 패밀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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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과 심플한 블랙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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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톤의 깔끔한 모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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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살던 집에서 쓰던 테이블은 네츄럴 우드 색상이었는데 좀 질려서 제가 직접 칠했어요.
샹들리에도 원래 전 주인이 쓰던 거를 두고 가서 하얀 페인트로 칠해서 all white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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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서 유리창에 그림 그린 사진들을 보고는 저도 따라 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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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파우더룸
새장을 연상시키는 장식장과 거의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 컬러 벽이 잘 어우러져서 맘에 들어요.
현관문 바로 옆 빈 벽은 거울과 디퓨저를 놓기에 완벽한 공간인 거 같아요. ^^
2층에 들어서면 보이는 공작새 액자..
다크 그레이 톤의 부부 침실이자 작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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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자리한 이 방은 공간이 넓어서 저희 부부의 침실이자 저의 작은 작업 공간이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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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동네에서 제작 주문한 제품인데 벽이랑 같은 톤으로 차분하게 하고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어두운 톤만 있으면 우울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서랍장이나 화장대 등은 하얀색 가구로 적당하게 어우러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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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빈티지 쥬얼리를 컬렉트해서 나만의 가방으로 탄생하는 저의 작업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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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희 뉴저지 집 소개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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