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셉 시공상담

전문가 집들이

내추럴 감성이 녹아있는 40평대 단독주택 인테리어

  • 자연벽지 6001(6101)
  • LED PAR30 15W 파30 LED전구_2types

(주)공간기록의 인테리어 브랜드 스페이스로그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전북 군산의 단독주택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내추럴한 감성이 가득한 부부의 40평대 단독주택으로, 어린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서 부터 아이들을 위한 나즈막한 나무벤치와 노란 간접등, 그리고 모자이크 타일의 화이트 디테일이 차분하고 따듯하게 맞아주는 집입니다.​ 현관 신발장의 손잡이는 키 큰 어른도, 작은 아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미니멀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스며드는 얇은 블랙 프레임의 중문은 현관 부에서부터 중문까지의 첫인상으로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려 줍니다.

    • 아르테미스  147cm with 라이트 AC 실링팬(4가지 색상)
    • 자연벽지 6001(6101)
    • LED PAR30 15W 파30 LED전구_2types
    • SIH-30S

    현관을 들어서면 새하얀 아일랜드형 주방과 넓은 공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방과 거실은 천장의 높이에 차이를 두어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 SIH-30S
    • 자연벽지 6001(6101)

    스테인레스의 은은한 광택과 화이트 앤 우드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 내추럴한 감성이 묻어납니다. 냉장고 등의 주방가전들과 싱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리대 위에도 사각의 심플한 후드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싱크대 상부와 현관에는 동일한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현관에서는 수직적인 라인이 강조되었던 반면, 주방에서는 상부의 나무 선반과 함께 수평적인 라인을 살렸습니다. 같은 타일이라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연벽지 6001(6101)
    • SIH-30S

    "광고에 나올 것 같은 화이트 주방을 원해요~"

    주방가구의 화이트는 순백색이 아닌 조금 더 따듯한 느낌을 살린 아이보리 계열의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덕분에 스테인리스의 실버와 내추럴 포인트로 들어간 우드가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주방 옆의 넓은 창으로는 앞마당 잔디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아르테미스  147cm with 라이트 AC 실링팬(4가지 색상)
    • LED 6인치 매입형 센서등 15W
    • 자연벽지 6001(6101)

    주방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된 넓은 거실도 화이트톤의 벽지와 우물천장, 간접조명으로 심플하게 구성하고 바닥은 주방에서 거실까지 그레이 톤의 포세린타일을 적용했습니다. 미끄럽지 않으면서 오염에도 강하고 청소하기도 쉬워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바닥재입니다.

    • 아르테미스  147cm with 라이트 AC 실링팬(4가지 색상)
    • LED 6인치 매입형 센서등 15W
    • LED PAR30 15W 파30 LED전구_2types
    • 자연벽지 6001(6101)

    거실 천장에 설치된 실링팬은 나뭇결이 느껴지는 질감과 독특한 조형미는 물론, 팬던트 조명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서 화이트 인테리어의 거실 공간과 잘 어울립니다. 실링팬은 겨울과 여름에 회전방향을 바꿔가면서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연벽지 6001(6101)
    • Tom Dixon - Melt Pendant Lamps copper

    집의 중심부에 위치한 다락으로 향하는 계단은 자작나무로 마감했습니다. 밝은 자작나무의 색상과 질감이 화이트 인테리어의 공간에 비친 노란 전구색 조명과 잘 어울립니다.

    • Tom Dixon - Melt Pendant Lamps copper
    • 자연벽지 6001(6101)

    자작나무의 밝은 색감을 벽체의 단면마다 적용해 마치 화이트 인테리어 공간의 속살을 조금씩 드러내 보여주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직선으로만 단조로울 수 있었던 계단 공간에 구형의 큰 팬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자연벽지 6001(6101)

    "컴퓨터 하나 딱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작업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계단이 있는 집, 누구에게나 있는 로망이지만 한번 더 생각해보면 계단 아래의 죽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남습니다. 보통은 수납공간으로만 활용하지만 이 집에서는 조금 다른 생각으로 계단 아래 작은 작업실을 같이 두었습니다.

    • LED PAR30 15W 파30 LED전구_2types

    계단 밑 작업실은 어찌 보면 좁은 공간이지만 넓은 복도와 연결되어 답답한 느낌도 줄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집중 공부실로 써도 좋을 것 같죠? 내부는 모두 자작나무 합판으로 마감해서 화이트 인테리어 공간 안쪽의 속살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사각 벽거울
    • 미니세면대 소형세면대 세면기 DO-237
    • 세면대용 원홀 수전 피노 PINO FA-1668
    • 아메리칸스탠다드 양변기 보스톤
    • DL-S4194 스프레이건

    아버님께서는 디자인 미팅 당시 어두운 타일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해 화장실에 네이비톤의 타일과 정사각형의 거울로 모던하면서 이 집의 내츄럴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 YPPERLIG 위펠리그 거울 화이트
    • 대림비앤코_CL1300 세면기 평면붙임형 수전일체포함
    • 아메리칸스탠다드 양변기 보스톤

    다른 화장실은 따님의 취향을 반영했습니다. 위의 화장실과 마찬가지로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베이비 핑크 타일과 화이트 타일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머리를 바로 감을 수 있게 샤워기 일체형 세면대를 설치했습니다. 한 집에서도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 이렇게 다양한 느낌이 낼 수 있다는 것이 인테리어 공사의 묘미 아닐까요?

    • 자연벽지 6001(6101)
    • 강화마루 포르테 FORTE-S709(소폭) 에션설 오크
    • LED 6인치 매입형 센서등 15W

    "다락은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에요, 놀이를 위한 아지트 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경사진 천장의 다락방이 나타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별다른 인테리어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 모든 공간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가득해 질테니까요. 다만 천장에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마감해서 오두막 같은 느낌을 더했습니다.

    • 강화마루 포르테 FORTE-S709(소폭) 에션설 오크
    • 자연벽지 6001(6101)

    다락방 한쪽에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평상을 만들어 아이들이 까치발로 창 밖을 내다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상 윗판은 열 수 있게 경첩을 설치해서 안쪽에 넓은 수납공간을 두었습니다.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해도 좋겠습니다.

    • 강화마루 포르테 FORTE-S709(소폭) 에션설 오크
    • 자연벽지 6001(6101)

    첫째 딸아이 방에는 다락과 수직적으로 연결된  보이드 공간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사다리를 둘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의 사이즈에 맞는 계단이 더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좁은 폭의 계단을 만들면서 아래쪽 계단 옆에는 책을 두어도 좋고, 아끼는 인형을 모아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다른 계단의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 강화마루 포르테 FORTE-S709(소폭) 에션설 오크
    • 자연벽지 6001(6101)

    사다리보다 안전하고,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계단 공간의 제안을 좋아해주셨습니다. 매끈한 자작나무 합판과 원형강봉으로 깔끔하게 만든 아이를 위한 계단. 비어 있는 공간은 보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상상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계단 옆 빈 공간에 무엇을 두시겠어요?

    • 자연벽지 6001(6101)
    • 강화마루 포르테 FORTE-S709(소폭) 에션설 오크

    계단을 오르면 심플한 화이트의 벽면과 파노라마 창을 통해 비치는 햇살이 매력적인 공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형 강봉으로 만든 계단의 손스침은 화이트 페인트로 마감해서 이 공간의 느낌을 해치지 않고 조용히 공간에 녹아들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끌립니다.

    • 자연벽지 6001(6101)

    사실 아무것도 아닌 공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 집에서 왠지 더 마음에 끌리는 공간. 하얀 벽에 스미는 햇살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 마음속 쉼표 같은 공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 실용주의 감성 인테리어 spac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