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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주민동의부터 모든 걸 직접 진행했어요
2016년 06월 26일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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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아파트
평수
32평
스타일
모던, 북유럽
작업
반셀프
분야
리모델링
기간
2 주
가족형태
신혼부부
세부공정
포세린타일, 아트월
지역
서울특별시
[평수] 32평 아파트 [시공] 약 3천만원(개별시공) : 철거, 확장, 싱크대 교체, 천장, 샷시/전체 수납장 필름작업, 포슬린타일, 주방/화장실 타일, 화장실 도기 교체 및 샤워부스 설치, 도배, 주방/안방 페인트와 탄성코트 작업 ​결혼한지 5년된 주부에요. 남편과 강아지랑 세가족이 함께 살고 있어요. 결혼 전부터 그릇이나 살림도구들에 관심이 많아서 모은것 들이 방 하나를 꽉 채울만큼 그릇덕후에요. 직접 만든 요리를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직장인이기때문에 매일 밥을 할 순 없지만 주말엔 꼭 집밥으로 식사를 해요. 공사는 주민동의에서부터 모든 것을 직접 진행했어요. 물론 시공은 전문가에게 맡겼지만요. 공사 100일 전부터 주말마다 틈틈히 을지로나 논현동 가구거리에 가서 자재 공부도 하고 구입도 했어요.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시공업체를 알아보고 각 공정을 맡겼어요. 남편과 제가 돌아가며 휴가를 내고 공사 현장을 지켰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몇번 있었죠. 하지만 완성된 집을 보니깐 뿌듯하더라고요. 힘들긴 하지만 인테리어 회사에 맡기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 할 수 있다는 게 셀프 인테리어의 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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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톤앤매너는 그레이, 화이트입니다.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중심을 잡아주는 색으로 두가지 컬러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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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이나 러그로 데코하고 패브릭 액자로 컬러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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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거실 사진. 개방감을 위해 천장 공사로 천장 높이를 높이고 높낮이가 없도록 일자 천장을 만들어주었어요. 거실 공사를 한다고 천장을 다 뜯었을 때, 저걸 어떻게 다시 메꾸나..하는 두려움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드라이플라워, 선인장 같은 초록 식물로 단조로운 공간을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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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공간을 최대한 넓게 하기 위해 테이블은 거실 한편, 베란다쪽으로 옮겼어요. 조명을 달아 카페 분위기를 내요. 남편과 저 둘이서만 앉을 수 있는 2인 체어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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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입한 PH5 조명, 가을에 찍은 사진이라 거실 밖 풍경이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햇빛이 들어오는 오후 시간에는 식물을 창가로 옮겨 햇빛 샤워를 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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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터정도 되는 ㄱ자 싱크대 완성을 위해 가벽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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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상부장을 떼어내고 윗쪽은 그레이 페인트를 하고 선반을 달고 그 아래는 유광 화이트 타일과 그레이 메지로 마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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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의 전체 벽은 화이트 벽지로 마감을 했는데요. 침대가 있는 벽만 블랙으로 시크하게 페인트로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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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한쪽 공간에 철제 선반을 놓아 살림살이들을 보관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안방에 있는 베란다에서 테이블 화로에 숯을 넣고 숯불구이를 해먹어요. 캠핑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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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넘게 창고처럼 방치해뒀던 서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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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시스템 선반을 구입해 한쪽 공간을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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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넘는 테이블을 서재 공간에 놓았어요. 서재 공간이기도 하지만 가끔 여기서 맛있는 안주와 함께 간단히 술도 즐겨요.
카페에 온것처럼 커피도 마시고 노트북도 하는 정적인 공간이에요.
전체 컬러가 모두 화이트라 좀 밋밋해보이긴 하죠? 원래 화장실에는 수납장들이 다 있었는데요. 모두 떼어내고 거울만 심플하게 달았어요. 뒷쪽에 옅은 그레이 컬러의 철제 수납장을 달아 휴지나 수건같은 것을 보관해요.
만개한 튤립인지 모르고 구입한 꽃. 화장실 한쪽 공간에 디퓨저나 캔들, 꽃으로 스타일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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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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