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셉 시공상담

전문가 집들이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호텔같은 40평대 아파트

안녕하세요. 디자인 바이 도로시입니다. 이번에는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한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내추럴 모던 스타일을 컨셉에 우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호텔같은 공간으로 꾸며드렸습니다. 오늘의집의 미션과 해결 방법 그리고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미션 1 | 15년된 오랜 아파트의 리노베이션

부분 확장 및 구조 변경을 통한 공간의 활용성을 강조하고 딸방의 테라스 확장, 다용도실의 현관 출입문, 드레스룸 확장 등을 통한 구조변경과 주방구조 변경 및 보조 주방의 효율적인 동선으로 고객의 LIFE STYLE 반영하고 붙박이장, 매립 등을 통한 공간의 확장성으로 미션 해결

미션 2 | 모던 내추럴한 호텔같은 집 만들기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모던 내추럴한 tone and tone 컬러 재료 사용

전체적으로 뉴트럴 계열의 편안한 무드가 느껴지는 현관입니다. 한쪽 벽면 전체에 신발장을 짜 넣어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고, 하단부는 띄움시공을 진행해 공간의 답답해보이지 않도록 했죠. 또한 간접조명을 시공함으로써 은은한 빛이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큼지막한 원형 거울과 중문 간살도어는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한 멋을 살려주는 현관의 포인트로 사용했는데요. 동시에 균형적인 안정감도 주는 요소입니다. 톤온톤을 사용해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따스한 현관의 분위기는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 올란도화이트
  • 트렌소 라이트 티테이블(L) 2 color
  • 트렌소 라이트 티테이블(S)
  • 올 뉴탐 시리즈 1/3인 패브릭소파
  • 예림69 로열아카시아 / 에코시트 / 인테리어필름 1M / 엣지필름 25M
  • 테라코트 랜덤화인 내부용 25kg TK-302 은모래색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우드패턴의 벽면이 돋보이는 거실입니다. 조명은 매입등을 사용해서 심플하게 마감했고 TV도 벽걸이로 시공해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공간으로 완성했죠.

내추럴 모던한 호텔같은 컨셉으로 바닥과 천장의 소재는 같게, 톤은 달리하되 일체감 있는 마감재 사용으로 공간에 확장감이 들도록 했습니다. 소파와 티테이블 외에 모든 가구는 최소화하여 벽체의 소재감이 더욱 돋보이죠.

  • 예림69 로열아카시아 / 에코시트 / 인테리어필름 1M / 엣지필름 25M
  • 올란도화이트
  •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RQ33R741232 글라스 글램핑크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인증점M
  • 테라코트 랜덤화인 내부용 25kg TK-302 은모래색
  • 올란도화이트
  • 예림69 로열아카시아 / 에코시트 / 인테리어필름 1M / 엣지필름 25M
  • 테라코트 랜덤화인 내부용 25kg TK-302 은모래색

입구에서부터 거실까지 이어지는 우드벽면은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보기 드문 소재라서 이번 현장의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요.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하고, 또한 은근히 동양적인 무드까지 오묘한 매력을 만들어줍니다.

  •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RQ33R741232 글라스 글램핑크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인증점M
  • LED 엘립스 펜던트 40W
  • 올란도화이트
  • 예림69 로열아카시아 / 에코시트 / 인테리어필름 1M / 엣지필름 25M
  • 테라코트 랜덤화인 내부용 25kg TK-302 은모래색

기존 ㄱ자 주방에서 11자 주방으로의 구조변경을 통해 보다 편리한 동선을 연출한 주방입니다. 아일랜드 조리대는 앞, 뒤로 수납을 넉넉히 할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제작해 소형주방가전이나 그릇, 잡다한 주방물품들을 넉넉히 수납하실 수 있도록 했죠. 화이트컬러의 싱크대는 우드벽면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더해줘 지루하지않은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큼지막한 6인용 다이닝테이블을 두어 식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책을 읽거나 업무를 보는 가족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이닝공간입니다. 심플한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조명도 간결한 쉐입으로 셀렉해드렸습니다. 

보조주방으로 연결되는 문은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는데요. 투명 슬라이딩도어를 활용해 두 공간이 분리/확장된 두가지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발코니를 활용해 만든 보조주방은 현관과 연결된 동선으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또한 창문을 통해 환기도 바로바로 시킬 수 있어 생선이나 냄새가 많이 나는 요리를 할때 활용하면 특히 좋겠죠.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호텔스타일 침실입니다.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침대도 제작해드렸는데 그래서인지 공간과 마치 세트처럼 잘 어우러지죠. 침대 헤드쪽은 패브릭 보드를 대서 편안하게 기대실 수 있도록 했고 양 사이드에 벽조명을 달아  기품있는 균형미를 더했습니다. 벽면에 단차를 두어 간접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로맨틱하고 호텔같은 분위기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 올란도화이트


드레스룸과 연결되어 있던 공간을 하나로 합쳐 시원하고 개방감 있게 완성했습니다. 침대 맞은편 벽면에는 TV자리를 마련해 휴식을 취하며 편히 TV를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했죠. 넓은 벽면 전체에 수납공간을 짜 넣어 많은 옷과 악세사리들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룸과 연결되어 있는 파우더룸입니다. 공간이 분리돼 있지 않아서 더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동시에 넓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 고객님께서도 매우 만족하셨던 곳입니다. 화이트톤의 제작가구로 공간이 더욱 넓어보이고,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신경썼습니다.

올화이트톤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이방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심플하고 무난하게 공간을 채웠습니다. 확장한 베란다 공간에는 가벽을 세워 공부공간과 휴식공간을 분리했고 한쪽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제작해 옷가지와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다른 작은 방 역시 자녀방으로 꾸몄는데요.  침대 맡에 선반을 달아 액자나 소품 등을 진열할 수 있도록 했고 오렌지 색의 포인트가 들어가있는 이불을 셀렉해 공간의 발랄함을 더했습니다. 

내추럴하고 모던한 무드의 호텔을 연상시켰던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어떠셨는지요? 우드의 질감이 살아있는 벽마감재 사용으로 더욱 특별한 분위기가 완성된 현장이었습니다. 최근 올화이트 기반의 미니멀한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지만 좀 더 과감하고 특별한 소재로 집을 채우고자 하는 분들의 니즈도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디자인 바이 도로시는 클라이언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드리고 있으니 다음 사례도 기대해주세요! 이상 디자인 바이 도로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