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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20년 넘은 집의 대변신! 평범한 대학생의 셀프리모델링
2017년 02월 23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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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아파트
평수
42평
스타일
모던
작업
셀프•DIY
분야
리모델링
기간
3 개월
예산
700 만원
가족형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평수] 42평 / 실평수 37평형 
[비용] 부엌-다이닝룸-거실-현관 일체형 약 500 / 다용도실 약 200
[88676, 88542, 88543, 88838, 88546, 88839, 88559, 88560, 88561, 88840, 88841, 88565, 88842, 88843, 88571, 88573, 88574, 88575, 88844, 88845, 88580, 88581, 88582, 88583, 88848, 88849, 88850, 88851, 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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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이라는 신분의 끝에 다달은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작년 16년도 초부터 지금껏 꾸준히 모아온 금전으로 제 방부터 차근차근히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해서, 올 초에는 한눈에 봐도 심각하디 심각한 저희 집을 바꾸고자 마음 먹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워낙 실내에 있기를 좋아하는 저이기에, 앞으로 독립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나름 잘 정돈된 집에서 깔끔한 생활을 하고자 부모님의 반 허락 / 반 강제의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의 미니멀함을 추구하기에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생활의 불편함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열심히 집을 채워 나갔습니다. 

스토리는 BEFORE-AFTER-DETAIL-Q&A(일상생활 또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를 통해서 받은 질문 등)-마지막에는 FULLSHOT 으로 게시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먼저 보여 드릴 모습은 거실 BEFORE입니다. 20년 이상의 오래 된 집이기에 체리색과 형광색의 몰딩, 체리색 장판, 오래되어 찌든 벽지, 그리고 모든 물건을 꺼내놓고 생활하시는 부모님의 생활패턴이 잘 표현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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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도의 AFTER입니다. 몰딩 및 벽지를 모두 페인팅 했고, 기존 장판을 걷어낸 후 데코타일을 접착하여 셀프시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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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상과 거실장은 각기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이지만, 같은 하이그로시 재질의 가구로써 통일성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소파테이블은 원래 흰색 상판의 블랙 철제 프레임의 제품 (바이헤이데이 멀티큐브) 으로 진행하고자 하였지만, 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원목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통일된 색상이 아니었기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흰색 바탕의 심심한 분위기에 포인트가 된 것 같아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생각치 못하게 예산이 많이 들어 간 게 바로 이 인터폰인데요. 

컴퓨터와 TV 모두 검정색 바탕이기에 블랙색상의 인터폰을 구매했고, 기존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타공매입으로 인터폰이 들어가 있었기에 회색판을 덧대어 타공흔적을 가렸습니다. 

물론 인터폰 설치는 전문기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나름 손이 많이 갔던 컴퓨터책상입니다.  

처음의 비포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실 수 있는데, 정말 총체적 난국인 자리가 바로 여기였습니다. 

때가 잔뜩 껴서 누렇게 바랜 원래는 흰색이었던 컴퓨터 키보드 / 오래 되어 지지직 거렸던 원목외관의 스피커 / 큰 부피로 공간만 차지하던 유선 집전화기 / 유선마우스 / 가장 최악이었던 꼬이고 널부러진 여러 전선들...

단순히 '배경과 가구만 바꾸면 인테리어는 끝이겠구나' 했던 저의 오만함을 반성하며. 

블랙색상의 무선 키보드-마우스-USB스피커-무선 집전화기 등등을 구매하고 불필요한 선을 최소화하고 색상을 통일시켰습니다. 키보드 받침대 또한 하이그로시 책상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찾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탠딩 TV는 기술이 부족하여 전문기사님께 문의 드려 벽걸이 TV로 교체했습니다. 

교체 할 때 TV의 윗선과 컴퓨터 모니터의 윗선을 일직선으로 맞추어 통일된 느낌을 주고자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독하다 할 정도로 컴퓨터 모니터 윗선과 맞춰야한다고 기사님께 계속 말씀드리며 브라켓 위치 맞추는데만 20분 가량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사님 죄송합니다ㅜㅜ) 컴퓨터와 TV를 거실에 놓으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또한 콘센트의 선들은 부착형 몰딩에 함께 넣어 깔끔하게 보이고자 작업했습니다.


다음은 사진과 관련 된 인테리어 진행 후 받은 질문을 정리해 본 내용입니다.

Q. 왜 콘센트를 숨기지 않았는지?
거실벽을 시공하여 각종 콘센트들을 숨기는 방법이 있지만 저는 벽지 위에다 페인팅을 하여 벽 시공으로 콘센트들을 가릴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많이들 진행하시는 '마법의 벽걸이 TV' 의 능력을 빌어 콘센트들을 가리는 시공을 진행하려 했는데요, 저희집 구조상 소파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콘센트들을 가리기 위해 TV를 왼쪽에 달면 TV 볼 때 불편 할 듯 하여 콘센트들은 드러내놓게 되었습니다. 대신 다른 선들과 전화선콘센트(위 사진에 보이는 누런색 콘센트) , 셋톱박스는 벽걸이 TV로 가렸습니다.

Q. 전자제품 브랜드가 궁금해요
인터폰과 TV는 요즘 여러 의미로 핫한 SAMSUNG제품 / 모니터는 LG / 스피커 BRITZ / 전화기 PANASONIC / 키보드&마우스 LOGITECH 입니다.

Q. 데코타일 장단점?
장점은 일단 깔끔해보인다? 청소가 용이하다 등? 단점은 깨질 염려가 있고 아무래도 셀프 시공이다보니, 타일과 타일 사이에 간격이 보인다 등이 있습니다.
두번 째 구도의 BEFORE입니다. 부엌과 다이닝룸 그리고 거실 일체형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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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도의 AFTER 입니다. 모두 페인팅 작업을 했고 거실 및 다이닝룸 반대편 벽면에는 화이트 인테리어의 심심함을 달래고자 차콜색상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부엌의 싱크대 상부장 하부장 모두 페인트칠 후 물기와 오염문제를 방지하고자 3회정도 바니쉬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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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낡은 화이트보드를 치우고 다용도장을 배치하여 거실에 널브러지기 쉬운 잡동사니들을 여기다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의 죽은 공간을 활용한 예입니다.
식물들을 좋아해서 저희 집에도 플랜테리어를 접목했습니다. 나름의 미니멀이 컨셉이었기에 소품은 최소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다용도장 위의 공간에 소품들이 가장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위 사진과 관련 되서 자주 받은 질문입니다.

Q. 각종 식물들의 이름?
소파 좌측에 위치한 식물은 쟈스민 / 다용도장 좌측에 담겨있는 대형화분이 극락조 / 액자에 있는 식물은 몬스테라 / 목각손 소품에 쥐어져 있는 식물은 틸란드시아 / 다이닝 룸에 전시된 식물은 아레카야자 조화입니다. (나머지는 식물들은 생화)
다이닝룸 BEFORE 입니다. 식탁 위에 각종 잡동사니가 널부러져 있고 식탁 뒤에 책장이 있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다이닝 룸입니다. 서재도 아닌, 그렇다고 식사를 하는 공간도 아닌 공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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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 AFTER 입니다. 기존의 가구와 물품들을 거의 버리거나 재활용 하였습니다. 거실의 소파테이블과 마찬가지로 원목재질이 들어간 팬던트등을설치, 마냥 화이트한 지루함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책장이 위치했던 곳에는 다용도장을 뒀습니다. 덕분에 기존의 식탁위에 어지럽혀진 각종 주방관련 물품을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화이트 블라인드를 달아서 베란다의 처참한 모습이 덜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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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는 마음에 드는 시계가 없어서 몇시간씩 찾아 헤맨 끝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움브라 페이스 벽시계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레이 색상도 너무 예뻐서 고민고민 끝에 진리인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레이 색상도 정말 예뻐서 나중에 제 방에 그레이로 하나 놓을까 합니다 :)

정면에 보시면 타공하여 설치한 벽선반이 있습니다. 공간감각의 부족으로 중앙이 아닌 오른쪽에 치우치게 설치한 저란 사람..
간단한 소품으로 잡지들을 디피하였습니다.


다음은 관련된 사진에 대한 Q&A입니다.

Q. 식탁이 너무 이뻐요! 유리말고 매트를 사용하시면 더 이쁘게 사용하실텐데
저 또한 식탁매트를 사용하고자 했지만 부모님께서 식탁유리는 꼭 있어야 한다고 하셔서요! 실제로 식탁유리가 없이 사용할때는 깔끔하니 이쁘고 좋았는데, 식기에 의한 잔기스도 나고 뭐라도 흘릴까 밥 먹을때도 조심조심.. 지금은 식탁유리를 배치하니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Q. 전등도 직접 하셨나요?
앞에 벽걸이 TV설치, 인터폰 설치 처럼 기술이 필요한 부분은 업체에 문의드렸습니다. 때문에 전등은 구매는 제가하고 설치는 기사님이 진행해 주셨어요. 콘센트 덮개는 직접 작업했습니다.
다른 구도의 BEFORE입니다.
액자를 무얼로 걸까 고민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두기로 했습니다.
거실과 다이닝룸 사이에 위치한 공간 BEFORE입니다. 체리색과 형광색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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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랍장을 거실에서 치우고, 화장대 겸으로 사용 할 수있는 하이그로시 책상을 샀습니다. 하이그로시 콘솔이 없기에, 콘솔모양과 최대한 흡사한 책상으로 골랐습니다. 

거울은 스트랩거울로 바꿔주었고, 화장대의 특성상 조명이 밝아야 하기 때문에 복도 매입등 2개를 달았습니다. (화장품들은 깔끔한 사진을 위해 잠시 치웠어요 :) )

좌측에 흡착식 헤어드라이기 행거를 달아, 드라이기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 기술의 부족함이었는지, 페인트에 다량의 물을 섞었던게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투톤으로 진행함에 있어서 마스킹테이프 작업을 했는데도 색이 번지는 문제가 발생! 덧칠하며 다시 마스킹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테이프를 제거할 때 페인트 자체가 떼어지거나, 한술 더 떠 벽지까지 뜯어지는 사태가 발생...! 때문에 페인팅이 약간 고르지 못하게 되도 그냥 두거나 적은 보수작업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양한 색의 페인팅을 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조심히 작업하시면 좋을듯 해요.

 페인트는 벤자민 무어 페인트를 사용했습니다. [super white / kendall charcoal]
다용도실 BEFORE입니다. 뜬금없이 거실에서 다용도실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거실의 물건들을 다용도실에 넣어 정리하면서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용도실도 거실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인테리어 및 수납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구도에서 찍은 다용도실 AFTER입니다. 거실에 있던 넘치는 옷들은 다용도실에 들인 붙박이장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구도에서의 다용도실 BEFO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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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에 있던 책장을 버리고 대형 책장을 들였습니다. 가로 2400의 대형 책장으로 책 뿐만 아니라 기타 잡동사니들도 이 책장 위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책장 각 단의 높이는 상판의 위치 변경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높이 조절 후 중간에 의자를 놓아 독서 및 기타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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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스타그램만을 이용해서 후기를 작성하고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디테일 한 부분까지 알리는데에는 한계가 있어 '오늘의집' 온라인집들이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전의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각각 강한 채도의 몰딩과 장판 등의 색상들로 정신없는 분위기의 바탕이었어요. 게다가 가족구성원들이 집안 각 공간들을 전혀 활용 하지 못 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 식탁뒤에 책장을 두어 다이닝의 공간과 서재 및 다용도실 공간의 역할이 혼동 / 거실에 모든 살림들을 꺼내 생활하던 것 등등..) 

또한 수납장 등이 부족했기에 물건들을 바깥으로 하나 둘 꺼내놓게 되었고, 자연스레 물건들을 꺼내놓고 사용하는 습관이 몸에 밴 것이죠. 

이러한 (악)습관들을 가족들 모두가 고치기 위해서는 '각 공간의 성격에 맞게 구성해야 겠구나 /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야겠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각 공간에 맞는 여러 다용도장과 책장, 추가 붙박이장을 둬서 수납 공간을 마련하는데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이후의 집은 화이트 & 챠콜 & 블랙의 모노톤의 인테리어로 완성됐고 각 공간에 맞는 가구 및 제품들 배치, 수납공간의 확장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다이닝룸의 책장이 있던 자리에 다용도장과 렌지대를 배치하여 식탁 위의 관련된 물품들을 정리) 

가족들도 처음에는 적응하는 과정을 귀찮아하고 다소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하시고 이전보다는 정리정돈을 하는데 점점 익숙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셀프로 홈스타일링을 하면서 얻은 팁이 있다면 첫번째는 '통일성'인것 같습니다. 

색감이나 가구의 재질, 소품 하나하나의 특성이라고 할까요. 서로 잘 어울러 질 수 있도록 집을 채워나가는것이죠. 

이 때 저는 거의 동일하거나 잘 어울리는 색감과 서로 비슷한 재질의 가구로 통일성을 주어 기존의 집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소품활용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데에는 아직 미숙하다고 판단, 섣불리 집을 채우기 보다는 소품을 최소한으로 두어서 오히려 깔끔하게 집을 꾸밀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두번째 팁은 '가리고 수납하기'. 

크기가 작은 잡동사니들은 서로 잘 어울리도록 디피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듯 해요. 때문에 '아예 가려버리자!' 하고 수납장과 다용도실에 넣어서 수납, 정리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때문에 '수납공간의 확보'를 1차적으로 진행하시고, 2차적으로는 '가리고 수납하기'를 진행하시면 좋을듯 해요.
다른 셀프족분들 또한 그러셨겠지만 기획/구매/작업 하나하나 모두 홀로 진행하니 정말 힘들고 힘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집을 리모델링 하는데에는 허락하셨지만, 제 손으로 모두 해결하라고 하였기에 정말 저 혼자서 하나하나 칠하며, 하나하나 붙이며 하나하나 계획하고 구매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너가 벌린 일은 너가 해결 해야한다'는 지침이었죠.. 그래도 페인팅과 장판작업은 도움을 주실 줄 알았는데 하하.. (물론 지인들의 도움으로 가구 옮기기등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 돌발상황도 많았고 결과물 자체도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지만, 이전 사진들과 비교해서 보면 '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 때 마다 뿌듯하고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글이 너무 길었네요! 지금까지 3개월간의 기록이었구요, 기회가 되면 다음 스토리에는  제 방 셀프인테리어 또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문의 주시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제 일상을 확인 해 주시면 됫 듯 해요 :)  

다시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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