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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얻는 새내기 부부의 첫 집
2020년 05월 22일 08:05
이 집의 모든 제품 보기
건물
아파트
평수
23평
스타일
미니멀&심플, 내추럴
작업
셀프•DIY
분야
홈스타일링
가족형태
신혼부부
지역
서울특별시 송파구
[3655709, 3655710, 3655711, 3655712, 3655713, 3741334, 3655714, 3655715, 3655716, 3655717, 3655718, 3655719, 3655720, 3655721, 3655722, 3655723, 3655724, 3655725, 3655726, 3655727, 3655728, 3655729, 3655730, 3741335, 3655731, 3655732, 3655733, 3655734, 3655735, 3655736, 3655737, 3655738, 3655739, 3655740, 3655741, 3655742, 3655743, 3655744]



신중한 '남편'과 하고 싶은 게 많은 '아내'

안녕하세요. 저희는 여행을 사랑하는 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 )


남편은 광고와 브랜딩 분야에서 아트디렉터로, 저는 UIUX 디자이너로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작년 가을 즈음 신혼집을 구하게 되면서 자주 들락날락했던 오늘의집인데, 이렇게 저희 집을 소개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매우 신중하고 까다로운 남편과 함께 인테리어를 하려니 가구 하나, 소품 하나 결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하지만 되돌아보니 그렇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은 결정을 했던 것 같아요. 아직 해보고 싶은 인테리어도, 사고 싶은 소품도 정말 많지만, 지난 6개월간 저희 부부만의 취향으로 채워진 신혼집을 소개합니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다(?)

저희 부부는 여행을 참 좋아해요. 관광객처럼 가는 여행보다 그 나라, 그 도시만의 '삶'을 느껴보는 여행이 좋아요. 그래서인지 숙소는 무조건 에어비앤비를 통해 결정해요. 에어비앤비에 있는 집들은 그 나라만의 갖고 있는 정서와 특색이 묻어나거든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뿐만 아니라 직접 장을 본 후 요리해서 먹을 수도 있고, 세탁도 할 수도 있고, 가끔씩 호스트와 얘기도 나눌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여행 속에서 다양한 인테리어를 보게 되어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안목도 높아지게 되고, 차차 저희 집 인테리어에도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만의 취향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정말 정말 살아보기 힘든 예쁜 집에서 또 다른 삶을 경험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평면도

자, 드디어 저희 집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네요.


이 집은 지은 지 6년 조금 넘은 아파트입니다. 6년 정도 되었지만 신도시이다 보니, 외부 환경도 깨끗하고 아파트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발코니를 터서 그런지 평수 대비 거실도 매우 넓어 보였고요.


왕발 남편과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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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들어서면 기본 붙박이 신발장 외에 추가로 구입한 신발장이 있어요. 남편이 발도 큰데 부츠같이 커다란 신발만 즐겨 신어서 신발장이 부족하더라고요. 제 신발 4켤레가 들어갈 자리에 남편 신발은 2켤레밖에...ㅎㅎ 


다행히 입구 외벽 길이와 딱 맞는 신발장이 있었어요. 신발장 윗 공간은 여러 소품과 함께 손 세정제나 마스크 등을 올려놓고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실 / Before 

입주 전 방문했을 때 사진이에요. 매우 깔끔해서 리모델링 없이 입주 청소만 한 후 들어왔어요. 거실이 좁으면 조금 답답해 보이는데, 이 집은 거실이 넓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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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거실입니다. 원목 가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늑한 느낌이 있어요. 원목가구 특성상 제작이 오래 걸려 입주 한 달 이후 가구가 왔는데, 한동안은 거실 바닥에 TV만 덩그러니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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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에 있는 원목 가구들의 컬러와 톤이 맞지 않으면 이질감이 느껴질 거 같아 TV 거실장과 소파, 소파 테이블 그리고 책장까지 전부 같은 곳에서 구매를 했어요. 원하는 원목 컬러를 찾기 힘들어서 정말 많은 쇼룸을 방문하다가 한 달여 만에 결정했는데, 집들이 오는 손님마다 가구 컬러가 예쁘다고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소파는 나중에 아이가 생기거나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바꿔야겠지만 지금 저희 둘이 쓰기엔 적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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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뒤에 걸려 있는 그림은 피카소 그림이에요. 바르셀로나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에서 구매해온 포스터랍니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당시에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고 들고 오기도 힘들었는데,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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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쿠션은 더콘란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컬러감도 너무 좋고 패턴도 마음에 들었어요. 예쁜 쿠션이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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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작은 도자기 화병이 몇 개 있는데, 사실 더 많이 구매하고 싶어요. 결혼 전에는 관심 없었는데 요새 부쩍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실제로 제작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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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이렇게 내내 크리스마스트리를 두었어요. 오늘의집에서 발견한 트리인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조명 컬러가 저희 집이랑 안성맞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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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로망이 저만의 작업실을 만드는 거였는데, 두 개인 방은 침실과 드레스룸으로 사용하느라 아쉽게도 작업 공간을 따로 만들지 못했어요. 그래서 거실에 있는 테이블에서 디자인 및 기타 작업들을 종종 합니다. 지금도 여기서 온라인 집들이로 제출할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파티를 하거나 브런치를 먹을 때에도 이 테이블에서 즐겨요. 조명을 켜놓고 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분위기 내기에는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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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에서 연말 기념 파티, 생일파티... 등 파티를 참 여러 번 했어요. ^^;   

사람들이 흰 테이블을 많이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평범한 음식도 돋보이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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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엔 이따금씩 TV를 보며 소파 테이블에서 브런치를 먹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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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장 옆에는 턴테이블을 두었는데 제네바 스피커랑 찰떡같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남편이 아날로그적인 것을 좋아해요. 대학교 시절부터 사진도 필름 카메라만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런 남편과 취미를 공유하다 보니 저도 어느새 아날로그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웨딩사진도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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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을 듣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요즘 아침마다 턴테이블로 LP를 들으며 시작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요즘 코로나로 뮤직 페스티벌을 가지 못해 속상한 마음을 이렇게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어요.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저희 부부의 버킷리스트인 디터람스 턴테이블을 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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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부엌과 거실을 구분 짓는 벽 부분인데, 수납장과 함께 왼쪽 사진과 같이 김치냉장고를 넣는 공간이 있었어요. 부엌에 이미 냉장고를 넣는 공간이 있고 저희는 김치냉장고가 당장에 필요가 없어서 뻥 뚫려있는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결국에는 오른쪽 사진처럼 광목 천을 달아 가려두었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그 안에는 청소기와 접이식 테이블 등을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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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은 매직볼트에서 2개나 구입한 접이식 테이블인데, 원목 컬러가 거실 가구와 유사하지 않나요? 집들이 손님이 방문하거나 저희 부부가 TV를 보면서 식사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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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엌을 설명할 차례네요.


저희 집 부엌은 기억 모양의 구조인데, 식탁을 놓기에 조금은 좁은 공간이었어요. 거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좁은 구조의 부엌이었죠. 그래서 조리 공간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나 밥솥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고, 식탁으로도 쓸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을 가운데에 두었어요. 부엌 싱크대 컬러와 잘 맞는 아일랜드 식탁을 사는데 꽤 애를 먹었죠.


조명까지 교체하여 두니, 아파트 내 기본 옵션 가구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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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탁을 둔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저희 집에서 공간 활용을 제일 잘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이곳에서 요리도 하고, 간단히 식사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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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결혼 선물로 준 일리 커피 머신이 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 제일 유용한 선물 중 하나예요. 간단하게 캡슐로 내려먹기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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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집에 원목가구가 많다 보니, 우드로 포인트를 준 주방용품이 많아요. 전세로 구한 집이라 주방을 제가 원하는 취향 대로 리모델링하기는 어려워 뚜렷한 특색은 없어도 그 나름대로 저희 집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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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곳은 저희 집 침실이에요. 


사실 이 방이 작은방인데 침실로 쓰기로 하고, 발코니가 있는 큰 방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발코니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두고 드레스룸에서 바로 옷을 세탁하거나 정리할 수 있는 동선을 위해 침실 위치를 변경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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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있는 가구들은 거실보다 어두운 원목 가구들을 배치하였어요. 공간마다 다른 느낌의 원목을 선택하고 싶었거든요. 입주하게 되면서 제일 처음 산 가구들이기도 해요. 월넛 톤의 가구가 침실에 아늑한 느낌을 더해요. 각기 다 다른 곳에서 구매를 했는데, 마치 한 브랜드의 제품처럼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액자 프레임도 침실만 다르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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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침구와 매트리스는 식스티세컨즈에서 구입을 했어요. 결혼 직전에 매트리스를 구매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브랜드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꼭 누워보고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독립 스프링 + 토퍼로 구성된 매트리스로 결정했는데,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랙 위에 있는 루이스 폴센 조명은 거실에 있던 허먼밀러 버블 램프와 함께 남편이 너무 갖고 싶어 했던 조명이에요. 두 달을 기다려 받았는데 기다린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종종 자기 전에 조명을 켜놓고 책을 읽거나 핸드폰 게임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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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침실 벽에 기대어 커피나 요거트 혹은 견과류 등의 간식거리를 먹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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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벽면은 화장대 겸 서랍장이 있어요. 제가 아침마다 화장을 하는 곳이죠. 서랍장 위에는 남편 지인분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거울을 세워 두었어요. 오늘의집에 올려뒀던 사진인데 거울 문의가 많더라고요.


서랍장은 매거진 랙과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특히나 금장 손잡이가 맘에 들었어요. 대만 여행 중 구입한 미니 거울과 컬러 톤이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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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방안으로 햇빛이 쏟아져요. 평일엔 회사에 있기 때문에, 주말 낮에만 볼 수 있는 광경이에요. 방이 넓진 않아도 알찬 침실이에요. 저희 집에서 제일 아늑한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 )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침실에는 작은 다용도실과 붙박이장도 있답니다.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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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드레스 룸이에요. 아쉽게도 큰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이 따로 없어서 큰 방에 옷장을 넣어 드레스룸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한쪽 벽면에는 큰 옷장을 길게 두었어요. 시스템장은 겉에서 봤을 때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옷에 먼지도 잘 쌓여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문을 여닫을 수 있는 옷장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저와 남편 둘 다 옷이 많아서 문을 열면 정말 빼곡하게 옷이 걸려있어요. 하얀 옷장이 깔끔하게 가려줘서 다행이에요. 


(사진상에 액자가 보이는 부분은 거울이에요. 반대편에 있는 액자가 보이네요.)


남편이 쓰는 향수로 인테리어를 했어요. 이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말리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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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문 쪽 벽면엔 양말, 속옷 등을 넣는 서랍장과 전신 거울을 배치했어요. 거울 옆엔 뚱뚱한 도자기 화병도 있어요. 자라홈에서 구입한 건데 톤 다운된 컬러가 매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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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위에는 화병, 초, 조명 등을 놓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소품들을 잘 조합하여 배치하는 것도 센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맨 오른쪽의 조명은 바르셀로나의 한 가게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조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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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걸려있는 그림은 하힐리힐즈 그림이에요. 사실 거실에 두려고 했으나 거실에 놓기에 사이즈가 살짝 아쉬워서 드레스룸에 걸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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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벽면엔 이렇게 드라이기, 핸디 다리미, 인센스 스틱 등을 두었어요. 사실 선반의 넓이와 높이 모두 조금은 아쉽긴 한데, 필요한 물품들을 정리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벽에 걸린 행거에는 샤워 가운이나 잠옷을 걸어두어요. 방문을 열었을 때 가려지는 부분이라 시각적으로 방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취향 가득한, 더 나은 우리만의 공간을 위해'

아직 인테리어를 진행 중이라 집 전체를 공개하기에 미흡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희 부부와 같이 인테리어 관심 있으신 분들께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온라인 집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인테리어를 하면 할수록 자신의 취향 또한 좀 더 또렷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미드센츄리 모던 디자인의 가구들을 좋아하지만 보시다시피 갈 길은 아직 멀어요. 앞으로도 계속 삶의 공간들을 점점 더 제 취향으로 채워나가고 싶어요. 저에겐 삶이 곧 여행이에요. 머무르고 있는 집 또한 그 여행의 일부분이고요. 저희 부부의 집, 그 공간을 저희만의 취향으로 채워감으로 인해 제 삶 또한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일반적인 구조의 아파트 집이라 특별한 재미는 없어도 저에겐 늘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더 포근하고 애정이 가는 집이에요. 제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또한,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찬 공간으로 꾸며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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