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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넓게 나온 23평 집, 100% 활용하기
2018년 04월 16일 20:05
아직은 둘이라 그런지 굳이 큰 베란다, 세탁실이 따로 없다고 해서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좀 더 여유롭게 가구를 배치할 수 있고 활용도도 훨씬 높아서 마음에 들어요.
건물
아파트
평수
20평대
스타일
내츄럴
작업
셀프•DIY
분야
홈스타일링 컨설팅
기간
3 개월
예산
900 만원
지역
경기도 구리시
[205714, 205717, 205287, 205720, 205288, 205289, 205291, 206584, 205292, 205295, 205294, 205296, 205293, 205297, 205300, 206610, 205298, 205301, 205302, 205303, 206616, 206617, 205304, 206624, 206627]
안녕하세요! 집 가꾸는 재미에 푹 빠진 2년 차 새댁이에요. 쇼핑몰 스타일리스트로 근무하다가 최근에 여행 겸 휴식이 필요해서 그만뒀어요. 

남편은 흔하지 않은(?) 남자 요가강사인데요, 남편이 직장을 옮기면서 직장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다가 운 좋게 첫 번째 신혼집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 오게 됐어요. 
: 구조
이 집은 요즘 대부분의 아파트처럼 거실 확장형으로 나왔는데요, 방이 2개이긴 하지만 작은 방을 제외하고는 현관이나 거실, 침실이 다 넓게 나왔어요. 

세탁실은 안방에 있는 베란다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은 둘이라 그런지 굳이 큰 베란다, 세탁실이 따로 없다고 해서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좀 더 여유롭게 가구를 배치할 수 있고 활용도도 훨씬 높아서 마음에 들어요.
: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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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라서 딱히 오래되거나 더러운 건 없었지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밋밋하고 재미없는 현관 바닥 타일이 좀 거슬렸어요. 그래서 요즘 많이들 하는 조립식 원목마루도 생각해봤지만 폭신하면서도 관리가 쉽고 원하는 크기에 맞춰 깔기 쉬운 코일매트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이사 전에 방콕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업무 특성상 예쁜 카페, 호텔을 많이 찾아다녔어요. 방콕은 처음 가봤는데 카페나 호텔에 식물을 굉장히 많이 배치해 놨더라고요. 심지어 스타벅스도 입구부터 모두 예쁜 식물들이 가득했던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그래서 이사를 가면 꼭 식물을 많이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현관부터 실천해봤어요. 하지만 식물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남편은 여기 숲 속이냐고 물을 때도 있어요. 하하하..
현관문 옆 벽에는 네트망을 달아놨어요. 여기엔 외출할 때 쉽게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이어폰이나 충전케이블, 자동차 키를 걸어두고 있어요. 방마다 충전케이블이 있어서 현관 네트망에는 외출용만 걸어뒀어요. 

네트망 위에 달린 조화장식은 셀프 웨딩사진 찍을 때 썼던 조화 부케였는데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분리해서 가랜드처럼 만들어서 네트망 위에 장식했어요.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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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면서 제일 걱정했던 공간이 주방이에요. 

지금 냉장고를 둔 자리고 구조상 냉장고 자리가 맞기는 한데요, 같은 평수의 다른 집을 보니 이 자리에 수납장과 아일랜드 식탁을 놓기도 하시더라고요. 대신 그러면 냉장고가 주방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요리하는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저는 여러 자리를 고민하다가 결국 지금 자리에 두게 됐어요.

수납까지 가능한 아일랜드 테이블은 주방 안쪽에서 바라보면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서랍장이 있는 게 보여요. 지금 방향이 아니라 세로로 둘까도 했지만 주방 바깥쪽에서 봤을 때 전선이나 짐들이 보이는 게 지저분해서 싫더라고요. 

이전 집은 평수는 작았지만 주방이 ㄱ형이라 요리하는 공간이 여유로워 아일랜드 식탁에 바스툴을 놓고 식사를 하기도 하고 바처럼 분위기를 내면서 남편과 술도 한 잔씩 했는데 지금은 ㅡ자형 주방이라 오로지 부족한 조리공간을 보조해주는 역할만 하고 있네요. 

원래는 촌스러운 꽃무늬가 있는 디자인이었는데 이사오면서 마블 시트지를 붙여줬어요. 기존엔 가벼운 합판이 올려져 있었는데 건축 쪽에 종사하시는 친정아버지가 사이즈에 맞춰 진짜 대리석으로 바꿔주셨어요. 덕분에 더 소중해진 이 식탁은 아마 평생 못 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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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주방 조명은 평범하고, 예쁘지도 않았어요. 

평소 라탄소재를 좋아해서 인터넷이나 이케아에서도 라탄조명을 자주 찾아보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게 없더라고요. 열심히 발품팔다가 우연히 지금의 라탄조명을 발견했는데 갓만 파길래 전구와 소켓은 따로 사서 남편이 직접 설치해줬어요. 

그냥 둬도 예쁘지만 좀 더 포인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집을 둘러보다 눈에 띈 꽃을 꽂아줬어요. 겨울엔 목화가지를 꽂아봤는데 예쁘더라고요. 그때 그때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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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다이 위에는 여행이나 출장 갔을 때 샀던 시럽이나 오일, 잼 같은 걸 올려놓고 흐뭇하게 바라봐요.

우리나라에 없는 맛이나 미니 사이즈의 제품을 사오면 먹지는 않고 눈으로 보면서 만족하는 편이라 애장품 전시공간이 됐어요.ㅎㅎ
: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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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거실에 가장 오래 머물러서 이 공간을 최대한 안락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어요. 

베이지나 브라운 같은 편안한 컬러를 좋아하는 저는 결혼하고 처음 가구를 살 때부터 꼭 원목 제품을 사려고 마음 먹었어요. 나무는 시각적으로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죠. 

그래서 소파도 원목+패브릭으로 선택했어요. 소파를 사고 얼마 안 돼서 남편 지인분이 목공예를 배운다면서 감사하게도 직접 만든 소파테이블을 선물해주셨어요. 크기도 저희 집에 딱 맞아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거실에 있는 식탁은 이사오기 전에는 없던 가구에요. 

이사를 하면 꼭 밖이 훤히 보이는 넓은 창문 앞에 식탁을 두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용인 가구단지 가서 발품 팔아 구매한 식탁이에요. 양가 부모님이 오실 때나 친구들이 왔을 때 밖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홈카페로 쓸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가구이자 배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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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옆이면서 식탁과 가까이 있는 책장은 얼마 전에 산 건데요, 테이블에서 차를 마실 때 책을 읽으면서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자리에 배치했어요. 

유일하게 실물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장이라 처음엔 화면에서 본 것 보다 톤이 짙어서 약간 흠칫했지만 막상 두고 보니 앞에 놓인 떡갈고무나무와도 잘 어울리고 한 톤으로 구성된 원목가구들 사이 나름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 같다며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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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놓인 책상 역시 용인 가구단지에서 샀어요. 쇼룸에서는 사무실용 책상에 사이즈나 컬러도 달랐는데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고민했더니 색상과 사이즈 모두 변경해 주실 수 있다고 해서 맞춤제작 했어요. 

보통은 TV장이 따로 있는데 흔한 게 싫기도 하고 청소하기에도 좋았으면 하는 생각에 아예 책상을 사서 TV와 노트북을 함께 놓고 연결해서 쓰기도 해요. 그리고 테이블이라 일반 TV장 보다 높아서 소파에 앉았을 때 시선도 잘 맞아서 좋아요. 

TV 양 옆으로는 다양한 양주들이 있는데요, 대부분 선물받은 것들로 저희 부부는 맥주&와인파라 그냥 전시용으로 쓰고 있어요. 책상 밑에 공간여유가 많아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쓰는 스툴과 친구에게 선물 받은 와인랙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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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중앙등이 있긴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낮에는 남향이라 해가 잘 들어오고 저녁에는 아늑한 느낌을 주려고 일부러 플로어 스탠드를 놓았거든요. 저녁에 스탠드를 키면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들어서 쉬고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그리고 원목가구를 비추는 주황빛 덕분에 집이 훨씬 예뻐 보이고요. :)
: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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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도 거실이나 다른 곳처럼 식물이 많았는데 지금은 조화만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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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를 사용한 뒤로 화분이 습해져서 과습 되면 안 되는 식물들에게 안 좋더라고요. 

최근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자주 열지 않아서 환기나 바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가 좀 더 잘 들어오고 창문이 가까운 베란다 없는 거실 쪽으로 모두 옮겨주었어요

요즘은 조화도 워낙 진짜처럼 잘 나와서 크게 거슬리지도 않고, 따로 관리도 필요 없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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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뒤로 유난히 조명 욕심이 많아졌어요. 침실에 화장대가 있어서 낮에는 밝은 중앙등을 사용하지만, 밤에는 좀 더 안락한 분위기를 주고 싶어서 거실과 마찬가지로 스탠드 조명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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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에 둘 조명이었는데 협탁을 따로 사는 것보다는 함께 디자인 된 제품이 더 실용적이고 좋을 것 같아서 테이블 조명을 샀어요. 자기 전에 핸드폰을 올려두기도 좋고, 스위치도 가까워서 편리해요.
이전 집에선 화장대 위에 헤어드라이기, 화장품을 잔뜩 올려놓고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 그게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거에요. 

이사가면 버릴 건 버리고 화장대 위를 좀 깨끗하게 써야겠다 생각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건 버리고 나머지는 다 서랍장 안으로 넣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임대 아파트이다 보니 내 집이 아니라서 주방이나 베란다 조명 같은 같은 가벼운 등 정도는 교체해도 침실이나 거실 중앙등은 따로 바꾸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나중에 이 집을 분양 받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려놔야 하는 데 굳이 크게 일 벌리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서 바꾸지 말고 기존 조명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 사진을 찾아보다가 조화로 꾸며진 조명을 보고, 여기저기서 마음에 드는 조화를 구입해서 핀으로 중간중간 고정시켜 달았더니 생각보다 그럴싸해졌어요!

퇴근하고 온 남편은 예쁘다고 하면서도 여기 숲 속 아니냐고 또 묻네요. 하하하하..
: 침실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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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딸린 베란다는 주방 다음으로 고민인 곳이었어요. 

이전 집은 베란다가 지금보다 작았지만 세탁실이 따로 있어서 창고처럼 사용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로 이사오면서 세탁기와 함께 있던 짐들까지 모두 이 베란다에 두어야 해서 제가 하고 싶었던 베란다 인테리어를 포기해야하나 했죠. 인스타그램이나 온라인 집들이를 보면 카페처럼 예쁘게 의자랑 테이블 둔 게 보이는데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언제까지고 욕심을 부리고 있을 수는 없으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케아 선반장을 사서 짐을 정리하고 바닥에는 코일매트를 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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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 쓸 땐 접어두고 치우기 편한 접이식 테이블과 방석을 두는 걸로 계획을 수정했어요. 
침실과 붙어있고 세탁실을 겸해서 짐이 많은데 밖에서 훤히 보이는 게 마음에 걸려서 베란다 창문 가림막으로 대형 패브릭 포스터를 달아줬어요. (일반 커튼을 달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에요.)  

여름에는 영화와 맥주를 즐기는 쉼터 같은 곳이라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시원해 보이는 여행지 느낌의 패브릭 포스터를 달아주었어요.
: 작은 방
방 2개 중 하나는 침실,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신혼집에서 행거를 사용했는데 너무 지저분해 보이고 옷에 먼지도 쌓여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사하면서 붙박이장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은 비싸지 않은데 아이가 생겨서 이 방을 바꿔주거나 이사를 할 경우엔 옮기는 게 문제가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청소에 약간 민감한 편이라 다리가 있는 가구를 선호해서 붙박이장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가격이 좀 나가도 옷장을 사기로 결정하고 지금의 옷장을 골랐는데요. 편백나무라 향도 좋고 다리가 있어 바닥청소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이 방은 나중에 아이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옷장은 안방에 따로 두고, 지금 옷장은 아이옷장으로 사용하려고요. 그래서 커튼도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린넨소재에 딱 원했던 패턴인데, 나중에 아이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
발품 팔기! 솔직히 제일 좋은 방법
가끔 인스타나 개인적으로 가구브랜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마음에 드는 가구/소품을 찾고 싶을 땐 다양한 곳에서 발품을 파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브랜드 매장에서 사거나 인터넷 구매를 할 경우엔 어려운 가격흥정을 하는 즐거움(?)도 있고, 때로는 흔하지 않은 아이템을 이른바 득템 할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고요! 
공간은 그림 같아요.
공간은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 같아요. 집을 보면 그 곳에 사는 사람 성향을 알 수 있잖아요. 성격이나 취향, 그 사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인지 집을 볼 때면 꼭 그림을 감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있으면 편안한, 그러나 흔하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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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1.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너무 예뻐요!
  2. 따뜻하고 예쁜 공간이네요^^
  3. 가오나시...♡ 엉엉 너무 귀여워영 ㅠ
  4. 장롱이너무좋아보이는데 어디껀지알수있울까요??? ㅋㅋㅋㅋ
  5. 은은형제맘 장롱은 용인 가구 단지에서 구입한건데 장롱에 따로 브랜드 표시가 없어서 정확히 어디건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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