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7
https://image.ohou.se/image/resize/bucketplace-v2-development/uploads-projects-cover_images-1547017169126_knpZl0.jpg/1440/none
온라인집들이
오래오래 살고 싶은 집
2019년 01월 10일 17:35
이 집의 모든 제품 보기
건물
빌라&연립
평수
98평
스타일
내추럴, 빈티지&레트로, 프렌치&프로방스
작업
전문가
분야
부분공사
기간
1 주
가족형태
아기가 있는 집
세부공정
주방리모델링, 가벽&파티션
지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542733, 542734, 541680, 541685, 541683, 543998, 541681, 541684, 543999, 544000, 544001, 544002, 544003, 544004, 544005, 544006, 544007, 544008, 544746, 544747, 544010, 544748, 544749, 544750, 544751, 544752, 544753, 544754, 544755, 544756, 544757, 544758, 544919, 544920, 544921, 544922, 544923, 544924, 544925, 544926, 544927, 544928, 544929, 544930]
안녕하세요. 2살 된 아들과 4살 된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는 4년차 주부입니다. 해운대로 이사하기로 결심하면서 꼭 광안대교가 보이는 집에 살고 싶었어요. 처음엔 주상복합이나 아파트 위주로 집을 알아봤는데, 예산 내에서 전망과 구조를 모두 만족하는 집을 찾는 건 불가능해 보였어요.

우연한 기회에 달맞이에 위치한 빌라를 갔는데 좋은 느낌을 받아서 그 뒤로 빌라를 열심히 알아보고 다녔어요. 집을 보러 다닐수록 조금 더 좋은 전망이 욕심이났는데 그때 딱 전망도 좋고, 복층에 테라스까지 있는 이 집을 만났어요. 오래오래, 못해도 10년은 살고 싶은 그런 집을요.

1층에 방 2개와 욕실이 2개 있고, 2층에는 방 4개와 욕실 1개, 그리고 야외 테라스가 있어요. 이사한 지는 3년 정도 되었고, 공사는 총 2번 부분공사, 그리고 조그마한 셀프인테리어 시도들이 있었어요. 첫 공사는 우물천정 및 벽난로철거와 목공사, 지붕수리, 거실 도배를 페인트로 바꾸는등의 기본적인 틀만 잡고 이사를 했고, 두번째는 주방과 안방화장실, 안방페인트칠과 거실 가벽 정도로 부분공사를 했어요.

저희집 가구는 혼수로 구매한 것과 전주인분이 쓰시던 것, 이 집에 이사온 후 구매한 것, 철제로 가구를 만드시는 아빠가 만들어 주신 것들로 채워져있어요.
거실 After
첫 공사 때 너무 휑한 중문이 신경쓰여서 아래 부분을 조금만 막아달라고 문의 드렸어요. 그 때 진한 컬러로 도장해서 쓰다가 최근에 리폼한 중문이에요. 유리부분이 크고 폭이 좁아서 웨인스코팅 몰딩과 공예용으로 나오는 아주 얇은 나무띠를 둘러 칠해주었어요. 손잡이는 아마존에서 직구했어요.

집 전체적인 톤은 회색이 아주 조금 가미된, 톤다운 된 화이트예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None
혼수로 한 가구가 대부분인데 그 때 프렌치 스타일에 아주 푹 빠져서 거의 그런 스타일로 골랐어요. (지금도 좋아해요 ㅎㅎ) 

TV장 옆에 있는 작은 장은 오디오장인데, 시부모님이 쓰시던 LP전축에 맞춰 친정 아버지가 제작해 주신거에요.
거실 After
None
거실이 넓고 깊은 구조라서 여름과 겨울에 냉난방 문제도 있고, 가구를 놓기오 난해해서 가벽을 세워 공간을 나눴어요. 

현관에서 들어왔을때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창을 내고, 창부분은 철제로 아랫부분은 목공사로 진행했어요.
None
첫 공사 때 우물천정을 최대한 높고 평평하게 맞춰달라고 요청했고 매입등 공사도 함께 진행했어요.  그림을 그려서 갤러리처럼 많이 걸어두고 싶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쉽지가 않네요.ㅎㅎ 

첫 집에서 쓰던 소파를 가져왔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2층 거실에 올리고, 1층 사이즈에 맞춰 다시 제작한 소파를 사용하고 있어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None
현관에 들어왔을 때 왼편을 바라보면 벽난로와 바다가 보여요. 처음엔 벽난로 앞이 움푹 패여 있었는데 미장으로 메꾸고 타일로 채워서 평평하게 맞춰주었어요. 벽난로가 주는 운치 있는 분위기가 너무나 좋지만 관리 문제로 거의 사용을 안 한다고 하셔서 전기 벽난로로 교체했어요. 장작 모형 불빛과 히터 기능이 있어서 가끔 기분만 내고 있어요. : )
None
다시 현관 쪽으로 돌아와서. 

중문으로 들어오면 마주하는 안방 입구에요. 빈티지 서랍장 위에는 종교적인 소품들과 초를 올려두었어요. 위에 달린 조명도 빈티지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밀크글라스 펜던트 조명이에요.
침실
None
저희 집 침실이에요. 침대 헤드부분만 베이지톤으로 도장했고 나머지는 거실과 같은 화이트톤이에요. 옷장은 이사 올 때부터 있던 것인데 나름 쓸만해서 버리지 않고 어떻게 리폼할까 고민 중이에요.

1인 암체어는 신혼 초에 산 건데 집 분위기랑 어울리지 않아서 집에 있는 천을 덮어두고 사용 중이에요.
None
수입 린넨 커튼 두폭과 거즈 속커튼이에요.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벽이나 가구에 쓰기엔 모험이니 쉽게 바꿀수있는 커튼에 적용해보았어요.

침실도 전망이 너무 좋지만 거의 커튼을 쳐두고 생활하기에 적당히 가려주고 적당히 해가 들어오는 것이 필요했어요. 덕분에 해가 질 때는 바깥 풍경이 이렇게 예쁜 실루엣으로 펼쳐져요:) 
None
침대 맞은편엔 아이용품을 정리해두는 트롤리와 개인 용품을 수납하는 서랍장이있어요.

거울은 친정에 있던 건데 결혼할 때 저 서랍장을 사면서부터 여기 딱이겠다 싶어서 데려왔어요.
None
협탁은 원래 전 주인분이 쓰시던 걸 리폼했어요 ^^  

아이가 아직 어려서 거의 함께 생활하고있어요. 베이비 시절을 지나고는 혼자 절대 안 자서 아기 침대는 쓰는 이가 아무도 없지만.. 언젠가 태어날 둘째를 위해 아직 이 방에 두고 있어요.
침대 범퍼는 직접 만들었어요.

안방욕실 Before
공사 전의 안방 욕실이에요. 가정집 욕실 치고 매우 큰 편인데 욕조 위치와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조금 올드해 보이는 분위기가 제 취향이랑은 맞지 않았어요. 뭐랄까, 넓은 욕실이 넓어 보이지 않고, 쾌적하기보다는 눅눅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안방 욕실 AFTER
None
욕실 리모델링을 앞두고 타일에 대한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요. 무수히 많은 타일 중에 이 체크타일에 반해버렸고, 그 때만 해도 아직 국내엔 이 타일을 시공한 곳이 없어서 사진 몇 장만 본 타일로 이 큰 욕실을 채우는 건 모험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생각한 것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아직도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바닥 타일이 강하고 개성 있어서 벽타일은 밋밋하지도 아주 튀지도 않게 화이트 타일로 헤링본 시공했어요.

오른쪽 공간은 원래 붙박이 장이있던 자리인데, 털어내고 맞춤장을 제작해서 화장대처럼 쓰고있어요. 남편 졸업전시 때 같이 찍으러 다녔던 사진과 제가 그린 간단한 드로잉을 올려두었어요. 
None
사다리를 놓아둔 곳에는 알로카시아나 싱그러운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자꾸 병에 걸리고 물러서 비교적 관리가 쉽고 가벼운 행잉 식물로 기분전환 중이에요.

낮은 스툴은 아이를 씻길 때 아주 유용해요.
None
세면장은 고재로 맞춤 제작했어요. 핀터레스트나 해외자료를 많이 모으고 고민한 끝에 투박한 듯 하면서도 중성적인 오픈장을 의뢰 드렸고, 원하던 대로 예쁘게 나와주어 아주 만족하는 가구 중 하나에요.

원형 거울은 친정아빠가 만들어 주셨어요.
None
30년 된 빌라라서 수압문제도 있고 해서 변기는 예쁜 것 보다는 실용성 있는 것으로 고르고, 그 뒤엔 작은 선반을 달아 여분의 휴지나 책을 수납할 수 있게 했어요.
세면수전과 샤워, 욕조수전, 면도경 모두 골드로 통일했어요. 지금은 구하기 어렵지않은 것 같은데, 공사할 때만 해도 이제 막 들어오는 시기여서 열심히 발품을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계단입구
None
다시 거실로 나와서! 여기는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계단 입구예요. 오른쪽에 보이는 방은 드레스룸이고요.
None
계단 밑에는 조그마한 다용도실 같은 창고가 있어요. 여기에 알록달록한 아이 장난감과 아이 책장을 넣어두었어요.

해리포터에 보면 이런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곳을 해리포터 방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엄청 조그맣고 어수선한 공간인데 아이는 여길 꽤나 좋아해요.^^
이사 올 때 기존에 안방에 있던 붙박이장을 이 방으로 옮겼고, 최근에는 문짝만 교체했어요. 딸려오는 손잡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손잡이는 따로 인터넷에서 산 걸로 바꿔 달았어요. 반대편은 철제로 된 오픈형 행거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무리 치워도 지저분해 보이는 곳이라 예쁜 이곳만 보여 드릴게요 ^^ 

서랍장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서 사진을 보여 드리고 방 사이즈에 맞게 맞춤 제작했어요. 
주방 Before
거실뷰와는 다르게 주방 쪽은 숲처럼 푸릇푸릇한 뷰가 최고인 집이에요. 주방 큰 창에는 작은 발코니도 있는데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이 공간도 예쁘게 꾸미고 싶어요. 
주방 After
None
상부장을 없애고 화이트 타일을 붙인 뒤 싱크와 가스레인지 위치도 바꿨어요. 기존에 후드가 너무 멀어서 코너에 인덕션과 후드를 달았어요.
None
팬트리가 크고 주방도 넓직해서 선반은 굳이 뭘 수납하기 보단 무드에 따라 바꿔 연출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팬트리 문은 해외 자료를 보고 예뻐서 구멍내달라고 의뢰했지요 :)

주방 한 쪽엔 신혼 때 남편과 제가 각자 왼손으로 서로를 그려준 그림을 걸어두었어요. 이 곳도 원래 상부장과 싱크대가 있던 자리인데 모두 철거하고 인더스트리얼 철제선반을 놓았어요.
None
기존에 창문 쪽에 있던 싱크대는 식탁과 마주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 쪽으로 옮겨주니 더이상 설거지가 지루한 집안일이 아니게 됐어요. :) 

싱크 옆 숨은 기둥엔 컵과 자주 쓰는 그릇들을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을 제작해서 달아주었어요. 맞은편 냉장고 뒤엔 포켓도어가 있는데 원래는 유리문 안에 실커튼이 들어가 있었어요. 오래 되고 지저분해보여서 브라운 색 칠판페인트로 가려주었어요.  그 뒤론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하나 더, 그리고 세탁실이 있어요.
None
거실에서 다이닝 공간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오른쪽에 있는 그릇장도 원래 이 집에 있던 건데 페인트 칠을 새로 하고 아래 쪽엔 린넨천을 덧대어 숨기고 싶은 부분은 가려주었어요.

주방 공사를 진행하면서 바닥은 나무느낌이나는 타일로 바꿔주었어요. 몇 번 싱크가 막혀서 물난리를 겪었더니 주방 바닥재는 아무래도 타일이 안전할 것 같았거든요. 
None
길이가 2m가 넘는 이 식탁 역시 이전 주인분이 쓰시던 거에요. 주방이 워낙 커서 이렇게 큰 식탁을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튼튼해서 리폼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식탁 의자는 최근에 바꾸었는데, 하나하나 앤틱의자를 사고팠지만 천천히 모으기로 했어요. 일단 지금의 의자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샀는데 가성비가 꽤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식탁 샌딩
바니쉬가 엄청 두껍고 짙은 체리색에 가까워서 원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거의 하루종일 사포질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2층 아이방
None
2층 방 중 가장 길쭉한 방은 아이놀이방으로 쓰고 있어요.
None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1층에서 보내지만 볼풀장에서 놀고 싶거나 색다른 기분을 내고 싶을 때면 여기 올라와서 시간을 보내요.
None
None
아이방이긴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아이 가구는 없어요.ㅎㅎ 기존에 쓰던 가구들과 구색을 맞추면서도 아이 방답게(?) 아기자기한 색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벽 등은 오래 전에 주방에 달까 하고 산 자바라 조명인데 여기에 자리하게 됐네요.
테라스 Before
이 집을 선택한 큰 이유중 하나인 테라스의 예전 모습이에요. 저희는 더 넓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모두 덜어냈어요.
테라스 After
대리석 난간은 흰색으로 칠해서 통일해주고 지금은 동백나무 2그루가 자리하고 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식물을 키웠는데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작게라도 화단을 만들어야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예쁜 야외가구도 들이고 싶은데 아직 결정을 못 해서 거의 미완성에 가까운 곳이지만 예쁜 바다그림이 열일하고 있으니 날씨 따뜻해질 때까지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요. :)
None
아이 태어나기 전엔 율마도 키우고, 여기서 바베큐 파티도 자주 했어요.
None
테라스 반이 넘는 풀장도 설치해서 여름을 나기도 했었네요 ^^ 
다소 멀긴 하지만 광안리 불꽃축제도 오붓하게 구경하기 좋아요. :-) 

이렇게 적고 보니 참 좋은 공간인데 최근엔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한 것 같아서 신경을 더 써야겠다 싶네요. ㅎㅎ 
게스트룸
None
이 방은 집에서 가장 작은 방으로 가끔 타지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방이에요. 손님들이 이 곳에서 부산만이 가지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해서 소품을 활용해 바다느낌을 내봤어요.
한 쪽엔 남편이 오래 전부터 쓰던 콘솔을 리폼해서 손님들이 쓸 수 있게 두었어요.
소소한 낙서들과 소품들로 꾸며놓은, 별 건 없지만 아늑한 손님 방이에요.


방도 많고 평수가 커서 한꺼번에 바꾸기 보단 천천히 살면서 취향에 맞게 바꿔가고 싶었고 지금도 숙제처럼, 취미처럼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어요.

아이가 생기고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져서 처음만큼 열정적이진 못해도 우리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인만큼 집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것 같아요.

아직도 구석구석 손길이 필요한 공간이 많아서 아마 이 집에 사는동안 끊임없이 인테리어를 할 것 같아요.ㅎㅎ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좋아요
278
스크랩
401
댓글
48
조회
25,460
이 집에 사용된 제품
전체보기
ROMBY 트롤리 카트 3size 7colors
55,900원
내추럴 위빙바스켓 4종 택1
29,900원
PIPAN 수납벤치 KS1035ST
89,900원
손잡이 도마 미디움 (올리브나무)
25,000원
모더미 원형 거울 (화이트)
35,000원
XELECT BOX XM 7colors
159,000원
인텍스 패밀리 프레임 풀(소) 28270
93,100원
[단종]화이트 거즈 커튼
31,500원
KAUSTBY 의자, 앤티크 스테인
49,900원
새틴 이불커버 & 베개커버
59,000원
우드사다리
89,000원
카멜 펜던트 : Camel Pendant
69,480원
소프트러그 아이 ANALOG LINEN
180,000원
지아지조 아기유아 원형 볼풀장 L (국내 유일한 큰사이즈)
132,000원
체스의자
67,500원
[코즈니] 티파니 헤드 흔들의자 3컬러
390,000원
노르딕 6등 직부
148,000원
라젠타 1등 펜던트
45,000원
M. 라탄침대_아이보리 (K, Q)
3,500,000원
내추럴 다잉 코튼 베딩
193,690원
Garland Magic Girl
39,000원
썬캐쳐 스테인드글라스로 채우는 공간
100,000원
P. 모던 아웃스티치 소파 (스카이블루 + 아이보리)
2,950,000원
세브라 아기 침대
1,300,000원
[Notre Monde]Wood Tray Table(우드 트레이 테이블)
78,000원
용품 정리대 - 기저귀함
180,000원
퓨어보헤미안 커튼
39,200원
Oeuf NY Oeuf Lightbulb Garland - Yellow
136,000원
냉장고 FAB32 파스텔 그린
3,770,000원
메탈램프_녹턴 (블랑로일)
220,000원
M. 브라스 2단 서랍장 (싸이언)
3,800,000원
스팟 1등 단스탠드 [LED 전구 포함]
106,000원
(품절) clock with metalframe round
180,000원
Tone35 White LT16001
108,000원
Anthropologie Capri Blue Pillar Candle
48,200원
이 집에 사용된 제품 더보기
실제 적용 샷을 보고
살 수 있어 좋아요!
앱스토어 후기
오늘의집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