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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오래된 주택 2층에서 작업공간과 집을 하나로!
2019년 04월 25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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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단독주택
평수
13평
스타일
내추럴
작업
셀프•DIY
분야
홈스타일링
가족형태
싱글라이프
[552672, 552673, 552674, 552675, 552676, 552677, 552678, 552679, 552680, 552681, 552682, 552683, 552684, 552685, 552686, 552687, 552688, 552689, 552690, 552691, 552692, 552693, 552694, 552695, 552696, 552697, 552698, 552699, 552700, 552701, 552702, 552703, 552704]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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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요! 집, 온라인몰 모두 제 스타일대로 행복하게 꾸미고 있답니다.
도면
오래된 주택 2층에 있는 거실 겸 주방과 방 2개의 구조의 집이에요. 

주방이 좀 작은 게 단점일 수도 있지만, 평소 음식을 잘 하지 않아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첫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셀프 스타일링을 시작했습니다. 
현관 - before
오래된 집이지만 현관문을 열었을 때 거실 전체가 보이지 않고 작은 복도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현관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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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자마자 보이는 복도예요. 아무래도 집의 첫 모습이라 신경을 많이 써서 꾸민 공간입니다. 

직접 리폼한 사다리장과 슬리퍼 정리대를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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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느낌을 위해 파릇해 보이는 조화도 두었는데요, 계절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고 있어요. 

함께 사는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물이 많다고 해서, 생화보다는 조화를 두고 있어요. 
거실 - before
집은 작지만 각 공간의 크기나 구조는 마음에 들었고요, 무엇보다 주택가 2층이다 보니 채광이 좋아서 마음을 빼앗겼어요!
거실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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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한쪽에 주방 공간이 있지만 거의 쓰지 않아 암막 커튼으로 가려줬어요. 

씽크가 들어간 부분만 쏙 들어간 구조라 커튼으로 가려주니 네모반듯한 거실이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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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전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캡슐커피머신만 보이는 곳에 배치했어요. 

캠핑 다니며 쓰던 나무 선반에 자투리 레이스 천을 덮어 선반으로 활용해봤는데, 괜찮은 느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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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옆 올리브 나무는 화원에서 토기 화분만 사고, 조화를 꽂아서 만들었어요! 인조 이끼까지 전부 15,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인조이끼 아래에는 꼭 흙이 아니더라도 스티로폼이나 자투리 천으로 채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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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를 거의 안 보기 때문에 이사하면서 TV를 없앴어요. 대신 TV가 차지하는 공간에 큰 원형 테이블을 들였어요. 

집에 놀러 온 지인들과 소소하게 커피 한 잔을 하거나 작은 파티를 할 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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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실이지만 햇살이 잘 들어와서 좋아요.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날엔 테이블을 쭉 밀어두고 창가 가까이 의자를 두고 앉아요. 

혼자 사는 집이다 보니, 마음대로 가구를 옮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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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수리할 때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것이 바로 조명이에요. 평소엔 환하게, 때로는 카페처럼 은은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한참을 고민하다 맘에 드는 천장 등을 발견하고는 식탁등 하나, 메인등 하나 이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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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나누어 등을 달았기 때문에 같은 스위치로 두 개의 불이 모두 켜져요. 메인등으로 사용한 천장등은 리모컨으로 백색/전구색을 선택할 수 있고, on/off도 가능해서 필요할 때는 식탁등 하나만 켜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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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메인등을 끄고 식탁등만 켜두면 은은한 카페 분위기가 연출되요. 커피 한잔, 술 한잔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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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놀러 오면 커피나 차를 만들어 마시는데요, 
편한 카페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지인들이 말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작업실 - before
이전 입주자의 관리가 소홀한 탓인지 통풍이 안 된 곳들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했고, 전선이 이리저리 산만하게 되어있었어요. 
작업실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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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옆 작은 방에 작업실을 배치하고 문을 없앴어요. 제 일터이자 휴식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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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간을 컴퓨터 작업으로 보내고 있어요. 넓은 서랍이 있는 책상과 수납장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잡동사니는 안쪽으로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책상 옆 벽에는 직접 만든 달력을 출력해 붙여두었어요. 그때그때 중요한 일정을 체크하도록 신경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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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뒤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요. 컴퓨터로 작업하는 중에 지인이 오면 이곳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책상에만 앉아있기 지루할 때는 테이블에 노트북을 두고 작업하기도 해요. 
이 소파는 구매한 지 5년이 다 되어가요. 오래 돼서 색상도 약간 촌스럽고, 고양이들이 뜯은 흔적도 있어 이사하면서 버릴지 말지 고민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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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원단 시장에서 직접 사온 천으로 소파를 가려서 고민을 해결했어요! 

원룸에서 쓰던 작은 수납 소파라서 3마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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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맞은편에는 제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인 전신거울이 있어요. 
집이 넓지는 않아서 방문을 떼고 거실과 작업실 경계를 없앴는데요, 이 방문의 크기와 비슷한 합판에 거울을 붙여 전신거울 겸 파티션을 만들었어요. 

기분 따라 소품 연출이 가능하고, 마음껏 못질도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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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위 작은 집게 등으로 조명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은은한 조명 아래 사랑하는 동물들과 누워서 편하게 쉴 때, "나에게 너무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해서 좋다!"라는 생각을 해요.
때로는 홈카페로, 작업실로, 따뜻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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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사업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지루해지거나 답답할 틈 없이 맛있는 커피도 만들고 작업도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살짝 가리며 수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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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지 않아서 수납만을 위한 가구를 두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패브릭과 함께 부드러워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지루하지 않게, 실증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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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은 집이자 직장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래서 나가서 일하는 시간 만큼 온전히 집에서 보내야 하니, '지루하지 않게', '싫증이 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쉽게 옮길 수 있는 가구를 선택했고요. 

책상에서 작업하다가도 카페에 온 듯 거실에서 커피를 한잔하기도 하고, 소파에서 영화를 틀어놓고 쉬기도 해요. 

이렇게 지내면서 정말 잘 꾸몄다 하는 성취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내 스타일대로 꾸미는 집
지인이 제가 꾸민 집을 보고 '너답다, 너다운 집이다'라는 말을 하면, 집을 꾸미고 가꾸면서 제가 원했던 것이 이루어진 느낌을 받아요. 망설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꾸미다 보면 온전한 나만의 집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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