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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정원이 있는 아파트'
2019년 04월 25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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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아파트
평수
34평
스타일
미니멀&심플, 내추럴
작업
반셀프
분야
부분공사
기간
3 주
가족형태
기타
세부공정
주방리모델링, 조명시공, 발코니확장
지역
충청남도
[769022, 769023, 769024, 769266, 769267, 769268, 769269, 769352, 769353, 769354, 769355, 769356, 769357, 769359, 769360, 769361, 770796, 770797, 770798, 770799, 770800, 770802, 770893, 770894, 770803, 770804, 770805, 770806, 779118, 779119, 779120]
안녕하세요. 여행과 캠핑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부부입니다. 이렇듯 서로 관심사가 비슷해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유독 집을 꾸미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남편에게 이것저것 해달라고 부탁하면 무조건 '오케이'하며 다해주는 덕에 요즘 더 씐나게 집을 꾸미고 있는 거 같아요!

전에는 무조건 예쁜 소품들이나 가구로만 집을 꽉꽉 채웠다면 이제는 취향이 조금씩 바뀌어 미니멀한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영향을 크게 받긴 했어요. 그렇다고 막 아예 아무것도 없는 그런 미니멀은 아니고요. 딱 필요한 가구와 소품들로만 심플하게 꾸미는 걸 좋아해요. 집안 곳곳 자리하는 여백이 이제는 참 좋아요.

그럼 이제 저희 집 곳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도면
34평형 남향 아파트이고요. 거실과 안방 베란다를 확장했어요. 또 저희 집은 1층이라 앞에 작은 데크 정원도 있습니다.
거실
먼저~ 거실 공간입니다! 거실 베란다 부분을 확장하면서 전부터 로망이었던 목문을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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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이런 식으로 가구를 배치하고 지냈어요. 가을겨울엔 조금은 더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소파가 거실을 가로질러 위치하도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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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확장한 부분엔 홈 카페 느낌이 나게 소파랑 티 테이블을 마주 보도록 했어요. 거실 부분과는 분리되는 느낌이 들었으면 해서 요 공간은 바닥에 타일을 깔았어요. 저곳에 앉아서 커피 타임을 즐기는데요. 정말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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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온 최근 거실 모습입니다. 소파 커버를 화사한 스카이 색상으로 바꿔 주었어요. 또한 공간에 여백을 많아 연출했지요. 해가 넘어갈 때쯤의 거실을 참 좋아해요. 은은한 간접 조명의 불빛이 집 안에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게 만들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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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장 맞은편은 싱글 매트리스를 놓고 아주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무조건 티브이 맞은편엔 소파를 둬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니 이렇게 맞춤형 편안한 공간이 생겼어요! 
저희 부부가 집에서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 거실인데요. 똑같은 아파트지만 이렇게 거실 가구 배치만 달리해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어서 변화가 제일 큰 거실 공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주방
이제 저희 집 주방 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필요 없는 붙박이장과 상부장을 모두 철거했어요. 다용도실처럼 붙어 있는 작은 미니 주방의 문을 떼어내고 연결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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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나고 이사 오고 난 후의 주방 모습입니다! 미니멀하고 깔끔한 화이트 톤 주방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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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원형 테이블로 교체했답니다. 또 주방 쪽 역시 바닥을 타일로 연출하여 거실과 분리되는 느낌이 들도록 했지요.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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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집 주방 모습입니다! 주방 역시 해질 녁에 은은한 간접 조명을 켰을 때 분위기가 참 좋아요. 테이블 위에 포인트 조명을 얼마 전에 교체했어요. 완전 동그란 모양의 조명이라 보름달이 뜬 것 같죠? ㅎㅎㅎ 암튼 이 포인트 조명은 계절이나 분위기에 따라 자주 번갈아 교체합니다. 조명 하나만 바꿔 달아도 느낌은 확~ 달라지거든요!

남편이 척척~ 부탁하는 대로 바꿔 달아주니 너무 좋아요!
침실
이제 안방을 보여드릴게요! 

안방의 베란다 부분은 확장 공사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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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모든 방문은 이렇게 훤하게 뻥~ 뚫려 있어요. 타이포그라피로 영문 시를 붙여 허전해 보이지 않도록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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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침실은 정말 미니멀하게 꾸몄어요. 정말 오롯이 잠만 잘 수 있는 공간입니다.
봄엔 확장한 베란다 부분에 예쁜 화분들을 들여 잘 키우고 있어요. 이상, 꽃향기 맡으며 꿀잠을 잘 수 있는 안방이었습니다!
정원
그리고 저희 집의 하이라이트 공간!! 저희 집은 일 층 아파트라서 앞에 작은 정원식으로 공간을 쓸 수 있어요.
그래서 데크를 거실 높이에 맞게 짜서 쫙~ 깔았습니다.
그래서 거실 목문을 열면 이렇게 데크 공간과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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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테이블을 펼치면 말 그대로 야외 홈 카페가 되고요!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을 펼치면 작은 캠핑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여기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정말 캠핑장에 온 느낌이 들어요. 앞에 큰 나무들이 많아서 사생활 보호도 되고 아파트인데도 아파트 느낌보다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죠.

친구들이 놀러 오면 꼭 펜션에 온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공간이 있어서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
부끄럽지만 저희 집을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다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부부에게도 집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공간이에요.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집이 나의 취향과 나의 스타일대로 가꾸어진다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죠. 저와 남편은 여행과 캠핑을 좋아하면서도 집순이 집돌이이기도 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 또한 너무 좋거든요!

집에서 음악 들으며 커피 마시는 시간을 참 애정하는데요. 이런 시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우리 집이라는 게 감사하기도 하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저라는 사람이 변하듯 인테리어에 관한 취향도 조금씩 변해가는 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저 자신에 맞춰 집을 예쁘게 가꾸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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